LIFESTYLE 언택트 시대 새로운 인테리어 트렌드

토털 홈 인테리어 브랜드 한샘이 2020년 가을 시즌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제시하고 새로운 트렌드에 따른 두 가지 홈 스타일링 방법을 제안한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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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뒤덮은 코로나19 바이러스는 현대인의 생활 패턴을 완전히 변화시켰다. 살을 맞대고 나누는 ‘정’보다는 언택트, 비대면으로 교류하며 서로의 안전을 기원하는 것이 요즘의 소통 방법. 특히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집에서 즐기는 여가 생활과 휴식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더불어 52시간 근무제, 워라밸과 소확행의 중요성 대두, 제2의 직업 찾기의 필요성으로 인해 취미 생활을 보다 전문적으로 즐기는 소셜 살롱 문화가 2030세대를 중심으로 각광받고 있다. 토털 홈 인테리어 브랜드 한샘은 이러한 시대적 상황을 반영해 ‘홈코노미를 위한 멀티 공간’, ‘언택트 시대의 홈오피스’, ‘안전하고 위생적인 스마트 홈’, ‘반려동물과 조화로운 삶, 펫테리어’, ‘리모델링 인테리어’를 2020년 가을 시즌 5대 인테리어 트렌드로 선정했다. 더불어 새로운 트렌드와 생애 주기에 따른 두 가지 스타일의 홈 스토리를 제안했다.

 

 

 

신혼부부의 홈파티 하우스 
밀레니얼 세대의 부부를 위한 59㎡(25평형) 신혼집의 가장 큰 테마는 홈파티 하우스다. 집에서 보내는 여가 시간 증가, 간편식과 배달 음식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문화의 확산, 홈파티 모습을 SNS에 전시하는 2030세대의 문화 등에 주목했다. 이를 위해 신혼부부의 홈파티 하우스에는 홈바이자 홈카페로 활용할 수 있는 다이닝, 부부는 물론 손님들이 홈파티를 즐기며 소통할 만한 거실을 갖췄다. 

 

 

더불어 개인의 자아실현을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취미방 겸 파티룸, 깔끔한 수납과 업무에 집중할 여건을 갖춘 서재 겸 드레스룸을 함께 구성해 집에서 다양한 시간을 누릴 수 있게 만들었다. 전체적인 스타일링은 부드러운 크림 톤 베이스에 포인트 컬러로 블랙을 가미해 모던하고 감각적으로 표현한 ‘모던 크림&블랙’ 리하우스 스타일 패키지를 적용했다.  

 

 

 

초등 자녀를 둔 가족의 스마트 홈 
기성세대의 가치관 대신 새로운 삶의 방식을 추구하고 자기계발, 취미, 문화, 가족과의 행복을 삶의 중심 가치로 두는 X세대 부부와 초등학생 자녀가 함께 사는 110㎡(41평형) 집의 주요 테마는 스마트 홈이다. 가족끼리 취미를 공유하며 서로의 재능을 발견하고 다양한 지식을 교류할 뿐만 아니라 곳곳에 배치된 각종 디지털 기술이 일상생활의 질을 한 단계 높여줄 수 있도록 조성했다. 전체적인 스타일링은 한샘 리하우스 스타일 패키지 중 ‘모던 크리스탈 화이트’ 패키지를 적용했다. 모던 크리스탈 화이트 패키지는 화이트를 주조 색으로 삼고 대리석 패턴의 포세린 타일, 투명한 유리, LED 라인 조명 등 간결한 디테일로 포인트를 줘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것이 특징이다. 매트한 질감의 마감재에 글로시한 유리, 금속과 같은 상반된 질감의 소재를 함께 매치해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조했다. 

 


이러한 특징은 거실에서부터 만날 수 있다. 질감과 톤이 다른 화이트 컬러 마감재를 매치하고 거실 한켠에 위치한 서재의 벽은 스마트 글라스 소재를 이용해 공간에 포인트를 주었다. 바닥과 벽을 장식하는 은은한 카라라 패턴의 타일은 아트월과 연결되며 공간을 한층 시원하게 만들고 간결한 라인 조명은 세련미를 극대화한다. 거실 조명에는 스마트 스위치도 적용돼 앱으로 손쉽게 제어 가능하다. 거실과 이어지는 현관은 카라라 패턴 타일과 무광 화이트 가구, 은은하고 부드러운 사틴 유리 중문을 활용해 미니멀하고 세련되게 연출했다. 사틴 유리 중문은 생체 인식 센서와 연결돼 현관에서 바로 얼굴, 장정맥 인식을 통해 현관문을 열 수 있는 기술을 탑재해 편의성과 안정성을 모두 확보했다. 

 


거실과 함께 집 안의 중요한 축인 주방에는 키친바흐의 신제품 주방 가구 KB600 크리스탈 블랑을 설치해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조했다. 독일 레하우사의 신소재로 제작돼 친환경적이고 안전하며 매트한 유리 질감은 유니크한 매력을 드러낸다. 더불어 음성으로 제어 가능한 빌트인 TV, 매직 터치 콘센트 등 IoT 기술을 주방 곳곳에 적용해 편의성도 높였다. 메인 주방과 한쪽 벽에는 키큰장을 구성해 수납공간을 확보하고, 반대편 벽에는 장식장을 들여 홈카페 등 거주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게 했다. 홈오피스는 물론 가족과 함께하는 취미 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한 서재에도 스마트 기술이 적용됐다. 투명 혹은 불투명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스마트 글라스를 벽체로 해 공간의 용도에 따라 각기 다른 분위기로 연출이 가능하다. 

 


거실과 주방만큼 중요한, 부부의 휴식 공간인 안방은 한쪽 벽을 원형 템바보드로 꾸미고 발코니 확장부에 아치형 게이트를 조성해 지루함을 탈피했다. 안방의 중심을 이루는 침대 가구는 유로 503 내추럴 화이트 침실 세트로 공간의 밀도감을 더했다. 또한 안방 안쪽에 드레스룸과 트레이닝룸을 배치해 공간의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 자녀의 방은 성장기인 점을 고려해 밝고 경쾌하게 연출했다. 은은한 블루 컬러 벽지에 매치된 짙은 네이비 패널은 차분하면서도 청량함을 잃지 않는다. 천장의 대형 조명은 조도와 색온도를 리모컨으로 조절할 수 있어 공부할 때와 휴식을 취할 때를 구분해 연출할 수 있다. 침대는 모션베드로 다양한 활동을 가능케 하며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책상은 아이의 성장에 따라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파워 트랙 시스템을 이용해 각종 디지털 기기 사용의 편의성도 높였다. 

 


앞서 살펴본 생애 주기에 따른 두 가지 리하우스 스타일링 패키지와 같이 한샘은 바닥재, 벽, 도어, 커튼, 조명, 가구, 소품, 가전에 이르는 집에 대한 모든 솔루션을 단품이 아닌 패키지로 제안한다. 온라인 한샘닷컴 및 전국의 한샘매장에서는 ‘신혼부부의 홈파티 하우스’, ‘초등자녀를 둔 가족의 스마트 홈’을 비롯한 여러 취향을 만족시켜줄 다채로운 토털 홈 인테리어 패키지와 제품 정보를 비롯해 가상으로 꾸민 VR 모델하우스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키친바흐 KB600 크리스탈 블랑 
한샘의 프리미엄 부엌 가구 키친바흐는 다양한 아일랜드 플랜 제안과 함께 무늬목 도어 4종, 신소재 크리스탈 블랑 도어 2종이 포함된 라운지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그중 크리스탈 블랑은 독일 레하우사의 오가닉 글라스인 바우비지오 크리스탈 소재로 제작됐다. 고분자 화합물로 만든 친환경 신소재로 유리 대비 10배 강해 파손 위험이 적고 무게는 절반이다. 스크래치에 강하고 지문방지 하드 코팅이 적용돼 관리도 쉽다. 에지 부분은 제로 조인트 기술로 제작돼 깔끔하다. 매트한 텍스처의 크리스탈 블랑과 우드의 질감을 살린 제트 블랙을 매치해 고급스러운 아일랜드 키친을 연출해보길 특히 추천한다. 키친바흐 크리스탈 블랑은 올해 12월 출시 예정이다.  

 

 

 

바흐5 욕실  
자칫 소홀하기 쉬운 욕실 인테리어도 바흐5 욕실 가구를 활용하면 심미적으로 연출할 수 있다. 거실에 사용된 카라라 패턴 타일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통일감을 주고 화이트 가구와 간결한 선이 돋보이는 도기 및 수전, 은은한 간접 조명으로 모던하게 연출했다. 바깥 세면 공간과 내부 습식 샤워 공간을 분리해 외출 후 간단히 손을 씻기 용이하며 욕실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유로 503 뉴트럴 화이트 침실 세트   
디자인과 소재의 고급화, IoT 기술 적용, 넉넉한 수납공간의 협탁으로 호텔 부럽지 않은 침실을 완성해줄 유로 503 뉴트럴 화이트 침실 세트. 단색 컬러 최고 사양인 우레탄 도장으로 마감한 침대 패널은 세로 루바 디테일이 적용돼 공간의 밀도감을 높여준다. 여기에 적용된 골드 핀 조명은 심플하면서 볼륨감 있는 디자인으로 공간의 포인트가 된다. 조명에는 IoT 기술이 적용돼 취침 예약 및 기상 예약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수납 협탁은 전면에 상판, 지판이 노출되지 않는 미니멀한 형태로 패널 사이즈에 따라 세 가지 스타일 중 선택 가능하다.

 

 

 

바흐 705 바스토 소파   
가죽 절개선을 없애 거실 공간을 시원하게 연출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떤 패브릭 쿠션을 매치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줄 수 있는 다재다능한 소파다. 팔걸이와 등 쿠션에 적용된 파이핑 마감, 고가의 에지 재봉선 마감 등 프리미엄 디테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OKE 하이브리드 패널과 토퍼 폼, 고밀도 폼을 통째로 적용해 편안한 착석감도 놓치지 않았다. 사이즈는 3.5인, 4인 중 선택 가능하며, 컬러는 페더화이트, 타우페 두 가지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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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양혜연PHOTO : 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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