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

특별한 날, 소중한 이들을 위한 선물 세 가지.

2020.09.23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LAUDAUM
선물할 때 중요한 건 받는 사람의 취향이다. 로다움이 작심하고 마련한 선물 세트라면 안목이 높은 이들의 마음을 대번에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로다움은 럭셔리 마케팅을 표방하며 2020년 8월 창립했다. 지난 30년간 영업과 마케팅 영역에서 잔뼈가 굵은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회사이기에 이들이 제안한 선물 세트라면 충분히 신뢰할 만하다. 선물 세트의 구성은 이렇다. 프랑스 부르고뉴에서 1731년에 설립한 와이너리 부샤 빠레 에 피스의 ‘레 뒤레스’ 와인과 예부터 임금님께 올리는 진상품 중 하나였던 어란 그리고 이탈리아 북부 고산지인 롬바르디아주에서 생산된 비가열 압착 폰탈 치즈. 베리 프루트 향을 품은 와인에 오감을 자극하는 바다의 맛이 나는 어란과 고소한 치즈를 선물한다는 건 여유 있는 시간을 즐기라는 속 깊은 마음까지 전하는 것이다. 
 

 

GROVANA
1924년, ‘시간은 우리의 전통’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탄생한 스위스 독립 시계 브랜드 그로바나는 가격 그 이상의 가치를 제시한다. 그중 특별한 날을 위한 시계를 하나 고르라면 단연 문페이즈 커플 시계다. 그로바나의 전통적인 스위스 워치메이킹 노하우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컬렉션으로 직경 40mm와 31mm의 남성과 여성을 위한 시계로 구성했다. 깊은 밤보다 더 짙은 검은색으로 물든 다이얼 위 은빛의 인덱스와 핸즈는 표표히 빛나고, 달의 기울기를 그대로 구현해 보름달과 상현달, 하현달 등 시시각각 변모하는 달의 아름다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문페이즈 워치를 착용하기 전에는 하늘에 떠 있는 모습을 보면 되는데, 굳이 손목 위에 달을 얹을까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다. 하지만 시계 속 달의 청청한 모습을 본다면 이런 생각은 달에 낀 안개가 걷히듯 사라질 것이다. 론다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고 스크래치를 방지하는 사파이어 크리스털 유리를 사용해 완성도를 끌어올렸으며, 질  좋은 가죽 스트랩을 매치해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의 멋을 보여준다. 3년간의 국제 보증 서비스까지 제공하니 가격을 넘어서는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KISSKIN
화장품은 선물 리스트에 언제나 빠지지 않는 품목이다. 하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수많은 제품 중 제대로 된 걸 고르는 게 늘 문제다. 협찬과 광고 없이 오롯이 제품력으로 인정받았다면 어떨까? 키스킨은 바로 그런 브랜드다. 2010년 브랜드 설립 직후 다양한 플랫폼에 입점한 것이 그 증거다. 브랜드를 시작하자마자 여러 대형 마켓에 진입한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야속하게 흐르는 시간 앞에서 서글퍼하는 여성을 위하여 구성한 주름 개선 기능 화장품 10가지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다. 탄탄한 기술력으로 무장한 제품은 입소문이 퍼져 여배우들이 애용하기 시작했고, 수많은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여러 백화점과 면세점에 자리 잡은 건 예견된 일이었다. 키스킨은 이제 화장품 제조와 판매를 넘어 예술과의 융합을 통해 고객과 가치를 공유하는 중이다.

 

 

요즘 가장 인기를 끄는 건 강남구 신사동과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편집숍 캐비닛 스토어 내 바버숍에서 진행하는 남성을 위한 스페셜 프로그램이다. 스팀 마사지로 시작해 각질 제거는 물론이고 얼굴과 목의 주름 관리와 두피 케어까지 실시한다. 불가항력의 세월을 잠시나마 멈출 수 있는 키스킨은 브랜드의 견고한 서비스와 창의적인 기술로 요즘 사람의 뷰티 루틴을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    

 

 

 

더네이버, 아이템, 선물

CREDIT

EDITOR : 홍혜선PHOTO : 각 브랜드

아이매거진코리아닷컴, 더네이버, 동방유행 ©imagazinekorea.com, ©theneighbor.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