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아티스트와 호텔 웨딩의 만남

세계적인 이벤트 아티스트 토니 마크루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환상적인 꽃과 빛의 향연’. 완벽한 커스터마이징을 앞세운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신(新) 럭셔리 웨딩은?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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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웨딩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이 이번엔 세계적인 이벤트 아티스트와 손을 잡았다. 플라워 및 이벤트 디렉터로 명성이 자자한 런던 출신의 플로리스트 토니 마크루(Tony Marklew)가 그 주인공.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그는 서울 레스케이프 호텔의 화려한 데커레이션으로 이미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과 토니 마크루의 컬래버레이션이 기대되는 이유다. 더욱이 디자인 작업만 1년여가 소요됐다고 하니. 

 


이번 웨딩 콘셉트는 환상적인 꽃과 빛의 향연을 표현한 ‘천상의 빛(Ethereal Luminance)’으로, 바로크 시대의 로맨틱함과 우아함, 봄의 왈츠가 연상되는 아름다운 컬러감과 풍성한 꽃이 조화를 이룬다. 그동안 구조물을 활용한 독창적인 웨딩 스테이지 연출로 주목받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웨딩에서 플라워 장식과 함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스테이지의 디자인 기획으로 럭셔리 웨딩 스타일을 새롭게 제안한다. 이번 콘셉트는 토니 마크루가 무대부터 테이블의 화기, 리넨류까지 직접 스케치하며 제안했으며, 환상적인 꽃과 빛의 향연을 섬세하면서도 독보적인 그만의 스타일로 선보인다. 토니 마크루 웨딩은 세심한 사전 준비와 예식 당일 여유로운 진행을 위해 하루 한 팀만을 위해 준비된다고. 

 


웨딩 공간 역시 하객 수의 양극화 현상을 보이는 최근의 웨딩 트렌드에 맞게, 200~300명 규모의 웨딩과 100명 이하의 스몰 웨딩으로 나누어 각각 선보인다. 클래식에서 영감을 받아 모던하게 풀어낸 그랜드볼룸(대연회장)의 메인 무대와 2층 라일락홀(소연회장)의 환구단 정취와 어우러진 소규모 웨딩 무대가 그것이다. 특히 소연회장은 하객은 적게 불러도 플라워 장식, 무대 구조물 등에 있어서는 아낌없이 투자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소규모 럭셔리 웨딩 공간으로 더욱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토니 웨딩 전용 무대와 오브제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플라워 부티크 격물공부의 플라워 사전 시연을 통한 세심한 상담까지 진행해 커스터마이즈된 나만의 특별한 럭셔리 웨딩을 스타일링할 수 있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이 그려낼 신(新) 럭셔리 웨딩의 시작이다. 

문의 02-317-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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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김나현PHOTO : 웨스틴조선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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