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가전의 클래식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가 클래식을 만든다. 사람을 중심으로 한 공간 구성, 전통과 현대적인 요소를 결합해 독보적인 공간 미학을 제안해온 인테리어 디자이너 박지현. 시간의 가치를 담은 디자인을 추구하며 가전의 클래식이라는 역사를 쓰는 LG 시그니처는 그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고 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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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그니처 
본질에 집중해 혁신적인 기능을 탑재한 타임리스 디자인. 시그니처 세탁기 화이트 법랑 코팅된 몸체에 블랙 강화유리 도어를 사용해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트롬과 미니워시 두 대의 세탁기를 도어에 탑재된 퀵 서클 디스플레이로 제어할 수 있다. 
시그니처 냉장고 은은한 빛을 머금은 스테인리스 스틸 외관이 고급스럽다. 노크하면 내부 조명이 켜지는 노크온 매직 스페이스, 하단 센서를 이용해 문을 여는 오토 스마트 도어 등 첨단 기술을 탑재했다. 
시그니처 에어컨 가로 37cm 깊이 32cm의 슬림하고 클래식한 외관이 인상적이다. 냉방부터 난방까지 사계절 내내 온도 조절이 가능하고 초미세먼지까지 컨트롤하는 공기청정 기능을 갖췄다. 
시그니처 올레드 R(롤러드 TV) 한 줄의 선과 같은 초슬림 65인치 초대형 디스플레이 패널이 1억3천만개의 서브 픽셀로 4K보다 더욱 리얼하고 생생한 8K 화면을 제공한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패널이 하단 스탠드로 말려 들어가는 혁신적인 제품. TV 역사를 새롭게 쓴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박지현
인테리어 디자인 그룹 달앤스타일의 대표. 셀레브리티를 포함한 클라이언트의 공간에서 현실과 이상을 정확하게 캐치하며 진정성 있는 공간 디자인을 제시해왔다. 4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가족의 주택을 1년간 건축하면서 <365일 건축일기>를 펴냈고, 최근엔 카페 테이크 웨이브를 오픈해 다양한 리빙 디자인을 실험하고 있다. 직접 리빙 콘텐츠를 제작해 인테리어 정보를 나누는 등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는다. <좋은 아침> <생생라디오 매거진 오원종입니다> <구해줘 홈즈>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등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공간과 사람, 그리고 디자인 
“공간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그 안에 사는 사람이에요. 각자 가지고 있는 개성과 취향을 녹인 공간이어야 그 안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까요. 공간, 사람, 그리고 제품이 가장 편안하게 배치된 디자인. 제가 앞으로도 풀어가야 하는 숙제예요.” 인테리어 디자이너 박지현은 15년간 다수의 주거 공간을 디자인해왔다. 가족이 머무는 공간을 연구해 자신의 오랜 인테리어 노하우가 투영된 주택을 지어 살고, 최근 카페 테이크 웨이브를 통해 국내외 디자이너들과 협업하며 디자인 지향점을 분명하게 하고 있다. 이러한 저력이 있음에도 그에게 결코 수월한 공간 디자인은 없다. 최근 들어 고객의 요구는 점점 섬세해지고 눈높이 또한 높아지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다고. “집에 스토리가 많아지고 있어요. 과거엔 공간이 갖춰야 할 조건과 트렌드 위주로 상담했다면, 지금은 자신이 좋아하는 취향과 추구하는 가치에 대해 이야기해요. 라이프스타일을 극명하게 드러내는 공간을 선호하죠.” 사람이 다르면 사는 사람의 공간도 달라진다. 아파트의 같은 공간을 디자인하더라도 결과물은 다양해진다. 당연한 얘기지만, 이런 요구가 보편화되기 시작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들쭉날쭉한 가전과 잡다한 물건이 많은 주방은 최대한 집 안쪽에 배치했어요. 공간에 놓을 소형 가전의 스펙까지 인지하는 고객도 거의 없었죠. 요즘은 주방을 전면에 내세우는 경우가 많아졌고, 자신의 요리 스타일이 어떤 것인지 어떤 도구와 가전을 쓰는지 얘기하고 그에 걸맞은 디자인을 요구하고 있는 추세예요.” 

 

 

 

공간 디자인의 새 패러다임을 이끌다   
박지현 디자이너가 가장 주력하는 공간은 거실과 주방이다. 가족의 다양한 취향을 아우르는 공동 공간에 힘을 쏟고 각자의 공간을 조화롭게 디자인하면 만족도가 커진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알고 있다. 취향을 드러낸 공간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거실과 주방에 배치되는 가전 디자인은 무척 중요해졌다. 박지현 디자이너도 “가전의 핵심은 바로 디자인”이라고 말한다. 미니멀 트렌드를 반영하려는 그는 통일감 없는 디자인을 가리고 싶었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초프리미엄 가전의 존재는 공간 디자이너를 들뜨게 했다. “LG 시그니처를 보자마자 면과 선 중심의 단순한 셰이프가 눈에 들어왔어요. 가전의 높이와 정교하게 설계된 아우트라인이 돋보였죠. 고급스럽고 견고한 소재, 섬세한 마감, 튀지 않는 컬러와 채도 등 어떤 스타일의 공간에 놓아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이에요. 디자이너로서 탐이 나는 부분은 LG  시그니처 전 라인을 함께 놓았을 때 더 힘이 생긴다는 사실이에요. 조화롭게 어우러진 예술 작품과도 같아요.” 그녀는 LG 시그니처의 올레드 R(롤러블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모두 기존의 공간 배치를 새롭게 쓸 수 있음을 강조한다.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외관을 갖춘 냉장고는 부엌 깊숙이 배치하는 것이 오히려 적합하지 않아 보인다. ‘똑똑’ 노크하면 불이 켜지며 내부를 드러내는 노크온 매직 스페이스, 냉장고 앞에 서면 스스로 문이 열리는 오토 스마트 도어 등 최신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의 새로운 방식의 행동을 유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초슬림 패널과 아트퍼니처 스탠드로 이뤄진 시그니처 올레드R의 경우 벽에 붙여 배치할 필요가 없어요. 공간의 중앙에 두거나 창가 쪽에 놓아도 되죠. TV를 보지 않을 때는 패널이 내려가고 아트 오브제와 같은 사각 스탠드만 남게 되니까요. 예쁜 가전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해온 세탁기 또한 부실에 두거나 감추려고만 했는데 하얗게 법랑 코팅된 외관과 블랙 강화유리 도어를 사용한 시그니처 세탁기는 밖으로 꺼내 자랑하고 싶은 디자인이에요.” 그는 다양한 색상과 소재로 여러 가지 디자인을 내놓고 고객에게 선택할 수 있게 한 보통 가전과 달리 단 하나의 디자인 작업에 주력하고 기능을 집중시킨 방식에도 주목한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통용되는 디자인이 나오게 된 저력이라고 볼 수 있다. LG 시그니처를 클래식이라고 부를 이유가 아닐까. 

 

 

 

전통과 현대, 또 다른 영감 
박지현 디자이너는 공간을 디자인하면서 버려지는 옛것에 아쉬움을 느꼈다. 2018년 가족의 주택을 짓다가 시어머니의 자개장을 고민 끝에 버리지 않고 개조해 현대적인 공간에 어울리는 디자인 접점을 찾기도 했다. 그는 카페 테이크 웨이브에서도 놋그릇, 색동 모티프나 한지를 사용하며 옛것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그는 LG 시그니처의 디자인을 보면서 언젠가 전통 공간에 배치해보고 싶은 창작 열의를 내비쳤다. “본질에 집중한 예술적인 아름다움은 시간뿐만 아니라 공간도 관통하죠. 어디에 놓아도 잘 어울릴 수 있다는 건 그 자체로 힘을 가진 물건, 즉 클래식임을 증명하는 것이 아닐까요?”    

※ 본 기사는 LG전자에서 지원을 받아 작성된 기사입니다.

LIVING STYLIST 이정민
Fashion Stylist 노지영 
Hair&Makeup 제갈경
Assistant 표선아 
Cooperation LG전자(1544-7777, www.lge.co.kr)

 

 

 

 

더네이버, 가전,  LG 시그니처

CREDIT

EDITOR : 한지희PHOTO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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