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심플하거나 화려하거나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거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하거나!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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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RINGS

 

 

SUNGLASSES

 

 

BAG

 

 

SHOES

 

SIMPLE
베이식은 언제나 옳지만 여름엔 특히 그렇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는 것조차 부담스러운 무더운 여름에는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룩이 보다 시원하게 나는 방법. 쿨한 무드의 서머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가브리엘라 허스트의 런웨이에서 정답을 찾을 수 있다. 올 화이트 룩일지라도 상하의 소재를 달리하면 세련된 멋을 살릴 수 있다. 여기에 심플한 액세서리까지 더하면 금상첨화. 파리지엔 무드를 지향한다면 화장기 없는 맑은 얼굴에 선글라스를 더하는 센스를 발휘해볼 것. 이때 칠흑 같은 어둠을 선사하는 블랙 선글라스보다는 투명하거나 파스텔 그러데이션이 들어간 컬러 렌즈를 선택하자. 한결 청량하고 쿨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큼지막한 액세서리가 여전히 트렌드지만, 심플하고 모던한 룩으로 시원함을 드러내고 싶다면 한 듯 안 한 듯 작고 심플한 후프 귀고리를 더하는 것이 좋겠다. 샌들 높이에도 신경 쓸 필요가 있다. 7cm 이상의 하이힐은 지나치게 신경 쓴 듯한 인상을 줄 수 있다. 그렇다고 굽이 없는 슬라이드는 더없이 편안하지만 한순간에 동네 마실 룩으로 전락할 요소가 다분하니 4~5cm 높이의 미디힐로 적당한 긴장감을 부여할 것. 한 끗 차이가 패션의 완성도를 결정짓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가방은 지갑과 립스틱 하나 들어갈 정도의 작은 스퀘어 백 하나면 충분하다.

 

 

 

EARRINGS

 

 

NECKLACE

 

 

BRACELET

 

 

SHOES

 

FANCY
바다로, 산으로 떠날 일이 많은 8월은 화려하고 새로운 룩에 대한 욕구가 강해지는 달이다. 평소와 달리 찬란한 꽃무늬가 가득한 원피스를 입고 얼굴의 절반을 가리는 큼지막한 귀고리를 한 채 거리를 누비고 싶은 마음이 샘솟는다면 주저 말고 도전해봐도 좋다. 지암바티스타 발리의 원피스처럼 볼륨이 풍성한 디자인을 고르면 더욱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실크나 크로셰 소재보다는 시폰, 리넨 등 가볍고 하늘하늘한 소재를 선택해야 여름 분위기가 살아난다. 여기에 목걸이, 팔찌 등의 볼드 액세서리, 컬러와 패턴이 조화를 이룬 서머 샌들까지 더하면 진정한 맥시멀리스트가 될 수 있다. 귀고리는 이자벨 마랑의 제품처럼 컬러풀하고 구조적인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주면 전체적인 인상이 더욱 또렷해 보인다. 반면, 눈에 띄는 존재감을 발하는 크고 볼드한 디자인의 목걸이나 뱅글은 자칫 ‘장롱템’이 될 수 있으니 작고 소박한 제품을 여러 개 레이어드해 풍성한 느낌으로 연출해보자. 준야 와타나베의 네크리스 스타일링처럼 진주, 체인 등의 소재 믹스 매치로 재미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 화사하고 밝은 이미지를 전하고자 한다면 전면 프린트를 더한 플랫폼 샌들을 마무리 투수로 내세워볼 것. 키 높이 효과에 경쾌한 느낌까지 줘 전체적인 룩에 활기를 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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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송유정PHOTO : Imax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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