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품격 있는 데일리 쇼퍼백

네덜란드 델프트 지역 도예가들의 청색 오지 그릇에서 영감 받아 탄생한 발렌티노의 뉴 쇼퍼백.

2020.07.13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크고 가벼워 주로 실용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추는 쇼퍼백이 발렌티노의 손길 아래 아티스틱한 감성을 입고 새롭게 태어났다. 2020 프리폴 컬렉션의 핵심 모티프인 ‘델프트 도자기’ 미학을 가방 패턴으로 녹여낸 것. 흰 바탕에 청색 무늬를 넣어 만드는 네덜란드 델프트 지역의 도자기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자수와 인레이 기법으로 장식한 다채로운 꽃과 새 디테일이 단연 눈길을 끈다. 자칫 드레시해 보일 수 있는 면모는 옆면과 핸들 부분에 스터드 장식을 더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살렸다. 발렌티노 메종의 쿠튀르 감성을 데일리 무드로 녹여낸 가방이라니, 이보다 로맨틱할 수 있을까? 품격 있는 데일리 쇼퍼백을 찾는다면 여기 정답이 있다. 

VALENTINO GARAVANI 독보적인 자수 장식과 다채로운 인레이 디테일로 재해석한 캐주얼한 디자인의 가방 304만원. 

 

 

 

 

더네이버, 발렌티노, 뉴 쇼퍼백

CREDIT

EDITOR : 송유정PHOTO : 김도윤

아이매거진코리아닷컴, 더네이버, 동방유행 ©imagazinekorea.com, ©theneighbor.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