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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로맨틱한 무드의 로사 무타빌리스 프린트 서머 슈즈.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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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R 로사 무타빌리스 모티프 프린트와 디올의 시그너처 자수가 우아한 멋을 발하는 그랑빌 에스파드리유 96만원대

 

여성의 발을 보면 우아함의 깊이를 가늠할 수 있다는 크리스찬 디올이 올여름 여성의 발에 품격 있는 화사함을 선물했다. 가죽 인솔에 디올의 새로운 프린트 장식인 ‘로사 무타빌리스(Rosa Mutabilis)’를 새긴 슈즈 컬렉션을 발표한 것. 중국의 진귀한 장미 품종인 로사 무타빌리스는 피어나는 동안 색이 끊임없이 변하는 것이 특징으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이 꽃에서 받은 영감을 2020 가을 액세서리 컬렉션에 섬세한 자수로 녹여냈다. 다채로운 색상의 플라워 패턴이 신발 전면을 장식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고, 멀티 컬러 스트랩 위에 수놓은 디올 로고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으며 전체적인 조화를 이룬다.

 

디웨이 로사 무타빌리스 뮬 96만원대.    

 

그중에서도 올여름 주목하면 좋을 제품은 캐주얼한 분위기의 ‘디올 그랑빌 에스파드리유’와 ‘디웨이 로사 무타빌리스 뮬’이다. 시그너처 로고와 로사 무타빌리스 프린트가 상단 전체를 수놓은 그랑빌 에스파드리유는 전통 공예 기법으로 로프를 사용, 얇은 러버 솔 플랫폼을 모두 수공예로 만들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가죽 또한 얇은 편이라 여름 시즌에 즐기기에 무리가 없다. 데님 팬츠는 물론, 살랑이는 원피스와 매치해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껏 살릴 수 있다. 디웨이 로사 무타빌리스 뮬은 어떤 슈즈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만큼 편안함을 자랑하지만, 디올 특유의 우아함 또한 놓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장점. 전면을 플라워 패턴으로 장식해 꽃길을 걷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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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송유정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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