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인테리어 디자인 소품

공간에 자연을 들이는 패턴이 좀 더 섬세해졌다. 이번 시즌 벽지, 패브릭, 타일 대부분은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이 주를 이루고, 표현 방식은 더없이 다채로워졌다.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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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PE OF WATERFALL
폭포의 물줄기 같은 비정형적인 물의 모습을 평면으로 옮겼다. 마치 찰나의 순간이 포착된 듯 생생하다.

1 MONO COLLECTION 겸재의 산수화 ‘고사관폭’에서 영감을 받았다. 폭포의 물줄기를 굵은 붓질로 대담하게 표현한 모습이 마치 떨어지는 꽃과 
같다고 하여 ‘낭화’라는 이름이 붙었다. 리넨에 재해석된 ‘낭화’는 원단의 색을 다 빼서 무색의 무늬가 생기게 하는 발염 기법, 그리고 소묘, 디지털 작업을 통해 물거품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90cm당 8만8000원(폭 137cm).
2 YORK 미국 벽지 브랜드 요크의 컬처 입체 벽지 몬테로. 골드와 실버로 이뤄진 미세한 물방울 패턴이 모여 불규칙한 테두리의 수직 패턴을 이룬다. 색상 조합과 채도가 다른 5개의 선택지가 있다. 1롤당 14만7000원(폭 53cm) 비비통 판매.
3 MONO COLLECTION ‘낭화’ 패턴은 보길도의 공룡알 해변에서 영감을 받은 공룡알 쿠션으로도 만날 수 있다. 22만원부터.
4 KAVE HOME 티크 원목의 불규칙한 나뭇가지를 하나하나 손으로 이어 붙여 완성한 ‘플립 핸드메이드 스툴’로 견고하고 안정감이 있다. 블랙, 화이트, 옐로 세 가지 색상이 있다. 17만6000원. 

 

 

 

ARTISAN SPIRIT
한 점의 작품 같은 패턴들. 구름, 나뭇잎, 들판의 꽃들이 소묘 작품처럼 섬세하게 표현되었다.

1 MONO COLLECTION 파란색 세밀화로 표현된 ‘눈꽃(Snow Blossom)’ 벽지. 선의 강약과 리듬감이 마치 한 폭의 동양화 같다. 폭 1m에 길이 1m당 12만1000원(이합지), 33만원(판화지).  
2 OSBORNE & LITTLE 영국 정원과 주위 풍경을 벽으로 옮긴 맨스필드 파크 컬렉션 ‘미스터리 가든’. 신비로운 숲속이 세밀하게 표현된 뮤럴 벽지다. 37만원(길이 3m×폭 156cm) 비비통 판매. 
3 NINA HANCOCK 화이트 바탕에 블루 계열의 세밀화로 나뭇잎을 표현한 스토니 허스트 컬렉션(507-2). 친환경 종이 벽지로 젖은 수건으로 오염을 닦을 수 있다. 1롤당 15만6000원(폭 52cm) 레그노 판매. 
4 COLE&SON 격정적으로 요동치는 하늘을 섬세한 디테일의 구름 드로잉으로 표현했다. 포르나세티 디자인 중 가장 오랫동안 사랑받는 뮤럴 벽지. 13.7헤베의 1세트당 30만원대 다브(DAV) 판매.  
5 ALLOSO 울과 코튼, 폴리아미드 혼방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벨벳 텍스처로 표현한 ‘코넬 스퀘어 L쿠션 수미잉크’. 16만9000원(60×60cm). 
6 ELITIS 볼륨감이 느껴지는 드로잉이 이카트 기법으로 조밀하게 반복된 폴리와 주트 혼방의 러그. 100만원대(80×250cm) 다브(DAV) 판매. 

 

 

 

GEOMETRIC LIGHTENESS
자연의 흙빛을 닮거나 장식 요소를 극대화하거나. 기하학 패턴의 진화가 눈부시다.

1 JANE CHURCHILL 미드나이트 블루와  스트라이프 안에 매혹적인 아르데코 스타일의 다이아몬드 모티프를 매치했다. 가격 미정(폭 127cm) 콜팩스 앤 플라워 판매.
2 KIENHO 대리석과 시멘트 소재로 지오메트릭 원형 패턴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타일 알렉토 서클. 빛을 받으면 음영이 다양하게 표현된다. 화이트와 그레이 두 가지가 있다. 개당 4만7000원(20×20cm). 
3 EURO CERAMIC 부드러운 자연의 색 그대로 스트라이프 패턴을 완성한 스페인산 타일 브릭-그래디언트. 1m2당 4만3000원(11×33.1cm).
4 ARTE 헤링본 패턴 월 커버링. 플록킹 기법으로 제작해 트위드 소재처럼 느껴지고, 두께 또한 불규칙하다. 1m당 5만원대(폭 0.9m) 다브(DAV) 판매.
5 ELITIS 최고급 아마 섬유에서 추출한 고급 리넨 수제 러그. 핑크와 오렌지, 레드 색상의 조화가 특별하다. 100만원대(80×250cm) 다브(DAV) 판매.
6 1838 네이비 색상에 은은한 광택이 있는 레드 골드 기하학 패턴이 고급스러운 엘로디 컬렉션. 1롤당 16만8000원(폭 52cm) 레그노 판매.
7 ALLOSO 에메랄드 빛 블루 바탕에 화이트, 그레이 직선을 사용해 입방체들을 표현한 패턴 러그. 사계절 사용할 수 있다. 가격 미정(300×168cm). 
8 BOMSOWA 천연 원목과 친환경 EO 소재를 사용한 토리 아쿠아 클린 노르딕 스툴. 가격 미정(50×33cm). 
9 ALLOSO 브리타 스퀘어 S쿠션 슬래쉬 레드와 그린. 각 8만4000원(40×40cm). 

 

 

 

WILD TOUCH
울창한 숲과 꽃, 새와 나비. 그들 사이의 오묘한 컬러 매치는 공간에 재미를 선사한다.    

1 EURO CERAMIC 이탈리아산 오더메이드 Wide&Style 컬렉션. 홍학과 열대 식물이 어우러진 숲의 모습을 수채화 기법으로 표현했다. 1m2당 50만원(120×240cm). 
2 CLARKE&CLARKE 영국 패브릭&벽지 전문 클라크&클라크가 패션 브랜드 오아시스와 협업하여 완성한 ‘오아시스 컬렉션’의 패브릭 르네상스(1502). 꽃과 나비를 주제로 앤티크하게 표현했다. 1m당 11만4000원(폭 137cm) 비비통 판매.  
3 EURO CERAMIC 다양한 종류의 나비를 클래식한 패턴으로 특수 프린트하는 Wide & Style 컬렉션 타일. 1m2당 50만원(120×240cm). 
4 PIERRE FREY 남아프리카 숲의 풍경이 화려한 색채로 담겼다. 순면에 광채 있게 묘사된 프린트가 특징이다. 1m당 20만원대(폭 1.37m) 다브(DAV) 판매. 
5 MATTHEW WILLIAMSON 열대 꽃과 동물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선보인 매튜 윌리엄슨. ‘벤투라’는 보색으로 표현된 앵무새, 과일, 꽃의 조합을 반복해 재미와 클래식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6 KARE 부드러운 화이트 패브릭에 꽃과 동물이 프린트된 ‘스툴 체리 정글 브라스’. 13만원(지름 35cm).
7 ELITIS 워싱된 얇은 코튼 시어지로 제작되어 매우 부드러운 감촉을 선사하는 스톤워싱 벨벳 쿠션. 20만원대(40×55cm) 다브(DAV) 판매.

Assistant 표선아

 

 

 

더네이버, 인테리어, 벽지

CREDIT

EDITOR : 한지희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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