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라문의 우아한 조명 '벨라'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설립한 라문은 마르셀 반더스와 손잡고 테이블 조명 벨라를 출시한다. 갖고 싶은 디자인 앞에서 <더네이버> 편집부는 직접 벨라를 사용해보았다. 구매할까 말까, 리얼 품평기.

202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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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un X Marcel Wanders
벨라

알레산드로 멘디니는 생전에 손주를 위해 아물레또 조명을 고안한다. 심플하고 구조적인 디자인은 물론 눈 건강을 고려한 조명인 아물레또는 멘디니의 역사에서 고전이다. 그는 자신이 이끄는 브랜드 라문을 통해 마르셀 반더스에게 협업을 요청했고, 행운의 수호물이라는 의미를 담아 딸 조이를 위한 조명을 디자인한다. 그렇게 탄생한 조명이 벨라다. 벨라는 라문이 브랜드 초기에 출시한 수유등 깜빠넬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마르셀 반더스 특유의 모던하면서도 기품 있는 디자인, 빛의 분사와 음악 구현은 좀 더 매끄럽고 섬세해졌다. 종을 뒤집어놓은 듯한 자태, 상단을 손으로 터치하면 부드럽게 퍼지는 빛, 은은하게 들리는 10가지 클래식 음악 모두 테이블 조명 최대치의 ‘우아함’으로 귀결된다. 디자인뿐 아니라 기능 또한 조명의 가치를 높인다. 20단계로 조도 조절이 가능하고, 자외선, 적외선이 방출되지 않으며 빛 떨림과 발열 현상도 없다. 여기에 바흐, 푸치니, 쇼팽, 파헬벨 등 10곡의 클래식 멜로디와 스위스 오르골 명인의 해피 버스데이 멜로디를 탑재했다. 실버, 골드, 옐로, 블루 등 다채로운 컬러 버전으로 선보인다. 가격은 2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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