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신민아가 추천하는 밸렌타인데이 선물

차가운 겨울 끝자락을 달콤하게 녹여줄 밸런타인데이가 다가왔다. 원래 사랑스러웠지만, 한층 더 성숙해진 연기력과 미모로 돌아온 까르띠에의 뮤즈, 배우 신민아가 밸런타인데이 기프트 컬렉션을 제안한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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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주얼리 & 워치 메종 까르띠에는 세기의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와 모나코 왕세자 레니에 3세의 10.48캐럿 약혼반지부터 전설적인 여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평생의 사랑, 리처드 버튼에게 선물 받은 69.42캐럿 ‘버튼-테일러 다이아몬드’, 영국 왕실의 로열 웨딩에 등장한 주얼리와 티아라, 그리고 소피아 로렌과 카를로 폰티와 같은 당대 최고의 셀레브리티들의 사랑을 이어준 러브 브레이슬릿까지, 수많은 세기의 로맨스와 함께했다.

밸런타인데이가 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유서 깊은 사랑의 명가 까르띠에에서 이번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까르띠에의 뮤즈, 배우 신민아와 함께 로맨틱한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보좌관> 시리즈에서 비례대표 초선 의원 강선영으로 분해 열연한 신민아는 기존의 러블리한 이미지에 정의롭고 지적인 모습을 더한 인생 캐릭터로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신민아는 각기 다른 스타일링으로 다채로운 까르띠에 밸런타인데이 기프트 셀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라벤더 컬러의 시스루 블라우스와 매치한 까르띠에의 상징적인 주얼리 컬렉션 ‘저스트 앵 끌루’는 신민아의 로맨틱한 스타일에 시크한 매력을 더해주었다. 그런가 하면 끌루 드 파리 장식으로 정교하게 세공한 ‘베누아 알롱제 워치’는 화이트 러플 블라우스와 함께 당당하고 세련된 여성의 우아하면서도 지성미 넘치는 룩을 완성했다. 그런 한편 까르띠에 메종을 대표하는 영물인 팬더를 모티프로 한 ‘팬더 드 까르띠에’ 주얼리 컬렉션은 신민아가 입은 유니크한 네크라인의 블랙 드레스에 대담한 포인트가 되어주었다. 신민아는 TPO에 따라 까르띠에 밸런타인데이 기프트 셀렉션을 다양하게 소화해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신민아는 영화 <7번 방의 선물>, <형> 등을 집필한 유영아 작가와 <나의 특별한 형제>를 연출한 육상효 감독의 신작 영화 <휴가>의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들어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로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연기한 <디바>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캐스팅 소식만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노희경 작가의 신작 <HERE(가제)>에도 출연을 확정해 한층 더 성숙해진 연기를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강렬하고 시크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저스트 앵 끌루 링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핑크 골드 버전. 개성 강한 여성과 남성에게 잘 어울리는 디자인의 주얼리다. 

독보적인 디자인으로 감각적인 매력을 더해주는 핑크 골드 에크루 드 까르띠에 이어링.

못을 모티프로 한 화이트 골드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과 기존 모델보다 가늘게 디자인된 핑크 골드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위) 여러 개의 사물을 하나로 고정해줄 때 사용하는 볼트와 너트에 영감 받아 탄생한 시크한 주얼리, 옐로 골드 에크루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아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화이트 골드 소재의 저스트 앵 끌루 더블 브레이슬릿.

 

저스트 앵 끌루 & 에크루 드 까르띠에 컬렉션 
지난 2012년 새롭게 론칭한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은 1970년대 알도 치풀로(Aldo Cipullo)에 의해 까르띠에 뉴욕에서 선보인 오리지널 모델을 재현한 것이다. 못을 주얼리로 선보인 그의 과감한 시도는 당시의 반순응주의적 사회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다. 까르띠에는 이 대담한 정신을 이어받아 2017년, 볼트와 너트에서 영감을 받은 에크루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을 탄생시켰다. 거친 공사 현장이나 작업실에서 만날 법한 이 주얼리의 모티프(못, 볼트, 너트)는 모두 여러 개의 사물을 하나로 고정할 때 쓰이는 오브제로, 두 연인의 사랑 또한 고정해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까르띠에의 손을 거쳐 주얼리로 변신한 이 특별한 오브제는 강한 개성과 뚜렷한 의지를 가진 여성, 또는 남성의 손목 위에서 강렬하고 시크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다른 이들과 차별화되는 독특한 개성을 추구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표현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주얼리. 저스트 앵 끌루와 에크루 드 까르띠에는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독보적인 디자인으로 연인의 스타일에 감각적인 매력을 더해준다. 

 

 

 

베누아 알롱제 워치
독창적인 셰이프로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클래식한 매력을 발산하는 베누아 워치. 1912년 전통적인 원형 시계에 싫증을 느낀 루이 까르띠에는 새로운 형태의 워치를 만들고 싶었고, 긴 고민 끝에 평범한 원형 시계를 길게 늘인 우아한 타원 형태의 매력적인 시계를 탄생시켰다. 이 새로운 시계는 욕조를 닮은 듯한 모습 때문에 프랑스어로 욕조를 뜻하는 ‘베누아(Baignoire)’라는 이름을 얻었다. 그리고 1960년대, 자유롭고 역동적인 에너지로 스윙잉 런던(Swinging London)이라는 별명을 얻은 런던의 까르띠에 아틀리에에서 베누아 워치의 새 버전 ‘베누아 알롱제 워치’가 탄생했다. 베누아 워치를 오버사이즈로 제작한 이 모델은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세련되면서도 과감한 매력이 돋보인다. 프랑스 영화배우 카트린 드뇌브(Catherine Deneuve)와 잔 모로(Jeanne Moreau), 멜라니 로랑(Melanie Laurent), 오스트리아 출신의 배우 로미 슈나이더(Romy Schneider) 등의 여배우들에게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은 베누아 워치. 품위와 재치, 그리고 교양을 갖춘 세련된 취향의 여성을 위한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추천한다.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핑크 골드 소재의 베젤을 끌루 드 파리 장식으로 세공하여 세련되면서도 과감한 매력이 돋보이는 베누아 알롱제 워치.

 

 

 

팬더 드 까르띠에 주얼리 컬렉션 
1914년 탄생해 까르띠에의 20세기 역사를 지켜온 팬더 드 까르띠에. 까르띠에를 대표하는 영물, 팬더(Panthère, 불어로 표범)는 아프리카 여행 중 먹이를 찾아 헤매는 팬더의 모습에 매료된 루이 까르띠에가 이를 모티프로 한 작품을 만들기로 결심하며 1914년 처음 세상에 등장했다. 본래 야생적 이미지의 팬더는 까르띠에를 만나 때로는 강렬한 카리스마로, 때로는 사랑스럽거나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팔색조 같은 매력을 자랑하며 강렬한 긍정의 에너지를 발산한다. 지난 12월, 팬더의 얼굴과 스팟 등 주요 특징만이 강조된 간결한 디자인으로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신제품과 함께 더욱 다채로운 컬렉션으로 찾아온 팬더 드 까르띠에. 강렬하고 대담한 매력을 지닌 팬더 드 까르띠에 컬렉션으로 사랑스러운 그녀에게 볼드한 터치를 더해주는 건 어떨까?   
문의 1566-7277(까르띠에 컨택 센터)

까르띠에를 대표하는 주얼리 컬렉션 팬더 드 까르띠에. 팬더의 얼굴과 스팟이 강조된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 소재의 라 팬더 브레이슬릿은 간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팬더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와 이어링. 까르띠에의 영물인 팬더는 때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때론 넘치는 카리스마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Visual Director 박만현 Styling 강윤주 Hair 이혜영 Makeup 최시노

 

 

 

 

 

더네이버, 주얼리, 까르띠에, 밸런타인데이 기프트 컬렉션

CREDIT

EDITOR : 이지은PHOTO : 김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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