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뷰티 베스트 아이템 10

올 한 해 가장 주목받았고, 앞으로도 주목해야 할 아이템 10가지.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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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IOR
살짝 스치기만 해도 남자들의 시선을 붙들어버리고 만다는 유명한 향수, 미스 디올. 섬세하고 부드러운 피어니 향을 중심으로 수없이 많은 꽃이 만발하는 듯한 스파클링한 플로럴 향을 담아낸 미스 디올의 새로운 버전,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역시 올 한 해 큰 사랑을 받았다. 발랄하면서도 매혹적인 상반된 무드가 욕심난다면 이 향수를 놓치지 말 것.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150ml 20만8000원.

 


 

2 CHANEL
계속되는 품절 대란으로, 뷰티 에디터도 수량이 없어 갖지 못하는 유명한 샤넬의 립 아이템. 오랫동안 처음 컬러 그대로 유지되고, 쉽게 번지지 않으며 대담한 컬러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입술에 닿는 면은 촉촉하고, 표면은 매트하게 마무리되어 시크한 메이크업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루쥬 알뤼르 잉크 퓨전 6ml 4만5000원.

 

 

 

3 CLE DE PEAU BEAUTE
피부 속 빛을 끌어내는 혁신적인 스킨케어. 해조류 추출물인 켈플릭스가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다음 단계에 사용하는 제품의 효능을 높이는 부스팅 효과까지 겸비했다. 독자 성분인 스킨 임파워링 일루미네이터로 피부의 자생력을 강화해 거칠었던 피부가 금세 매끄럽고 윤기 나게 변하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확실하고 빠른 효과로 입소문이 나면서 이미 브랜드의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는 후문이다.
더 세럼 50ml 30만원대.

 

 

 

4 NARS
커버력과 지속력, 촉촉함까지, 공존하기 어려운 세 요소를 한데 담아낸 놀라운 쿠션 파운데이션. ‘결광 쿠션’이라는 닉네임처럼 피붓결을 따라 가볍게 밀착되며 깔끔하게 정돈된 피부를 하루 종일 흐트러짐 없이 유지해준다. 베스트셀링 컬러인 몽블랑을 포함해 한국 여성 피부 톤에 맞춘 서울과 삼청 컬러의 인기가 높다. 
네츄럴 래디언트 롱웨어 쿠션 파운데이션 SPF 50/PA+++ 12g 6만9000원.

 

 

 

5 TAMBURINS
젠틀몬스터가 선보인 뷰티 브랜드, 탬버린즈. 아티스틱한 광고 비주얼과 패키지 디자인으로 인기를 끄는 것도 잠시, 이제는 제품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제품이 바로 타이거리프 100세럼. 단일 성분 화장품이라는 트렌드를 타고 출시된 이 제품은 트러블 진정과 피부 정화에 뛰어난 병풀 추출물만으로 이루어져 피부 고민이 많은 10대부터 성인 여드름과 뾰루지로 고생하는 20, 30대 여성의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다.
타이거리프 100세럼 2.0 50ml 8만7000원.

 

 

 

6 THE HISTORY OF WHOO
세월이 피해 가는 듯 늘 변함없는 모습을 유지하는 배우 이영애처럼 맑고 깨끗한 피부를 가지고 싶어 하는 여성이라면 이 제품을 한 번쯤 눈여겨봤을 테다. 특히 중국에서 인기가 높은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비첩 자생 에센스와 더불어, 올해 새로 출시되면서 큰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비첩 순환 미스트가 그 주인공이다. 피부의 혈액순환을 도와 화기와 부기를 내리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비첩 순환 미스트 100ml 7만5000원.

 


 

7 LA PRAIRIE
눈가에 드리운 세월의 흔적을 지우기는 쉽지 않다. 라프레리는 올해 8월, 눈가 전체와 눈썹까지 케어할 수 있는 전방위 아이 케어 제품을 선보이면서 화제를 모았다. 눈가 처짐과 잔주름은 물론이고, 깊이 파인 주름과 아이백과 같은 눈가의 복합적인 고민을 모두 해결해주는 제품으로 생김새부터 독특하다. 한 개의 보틀 안에 두 개의 방으로 나뉜 모습인데, 분리된 내실에 캐비아 비즈와 핑크 컬러의 젤 세럼이 담겨 있어 사용할 때마다 신선하게 블렌딩되며 캐비아의 효능을 눈가에 고스란히 전해준다. 명품 스킨케어 브랜드답게 쉽게 선택할 수 있는 가격대는 아니지만, 일단 한번 사용해보면 저절로 재구매를 하게 된다는 마법의 제품으로 유명하다.
스킨 캐비아 아이 리프트 20ml 60만3000원.

 

 

 

8 JO MALONE LONDON
향수를 레이어링해 사용한다는 개념을 처음 알려준 조 말론 런던은 자신만의 향을 컴바이닝해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을 사로잡고 있다. 올해 출시된 포피 앤 바알리 코롱은 조 말론 런던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우드 앤 세이지 코롱과 허니서클 앤 다바나와 함께 믹스해 사용하기에 좋아서 많은 이들의 선택을 받았다. 보리를 베이스 노트로 사용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남들과 다른, 나만의 향을 찾고 있다면 이 코롱을 직접 경험해보길.
포피 앤 바알리 코롱 100ml 18만8000원.

 

 

 

9 DECORTE AQ
데코르테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라인, 밀리오리티의 제품 중 클렌징 폼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피부 관리는 클렌징부터 시작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 제품의 진가는 뷰티를 제대로 아는 이들로부터 발견된 것. 미세하고 풍부한 거품이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도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해 피부를 투명하게 만들어준다. 클렌징 하나만 잘해도 피부가 살아난다는 말, 이 제품을 사용해보면 절감하게 될 것이다.
밀리오리티 래디언스 리페어 포밍 페이스 워시 200ml 12만2000원대.


 

 

10 SISLEY
피부를 늙게 만드는 외부 유해 요소가 넘쳐나는 시대다. 시슬리의 유스 안티 폴루션은 도심 속 현대인의 피부를 보호하는 데 포커스를 맞춘 제품이다. 특히 출시부터 강조한 블루라이트 케어 효과는 이 제품을 직장 여성의 필수 아이템으로 등극시키는 데 한몫했다. 자외선부터 미세먼지, 그리고 블루라이트까지 피부 노화를 가속화하는 각종 요소들로부터 벗어나고 싶다면 시슬리 유스 안티 폴루션이 정답이다.
유스 안티 폴루션 40ml 21만원.

 

 

 

더네이버, 뷰티 화보, 2019 뷰티 아이템

CREDIT

EDITOR : 김주혜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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