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스타벅스의 좋은 계획

지역 사회와 어떻게 하면 상생할 수 있을까? 청년들의 기회는? 지속 가능한 환경은? 스타벅스에게는 작지만 확실한 계획이 있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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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는 2020년부터 커뮤니티 스토어를 계속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10일 열린 ‘스타벅스 리더십 컨퍼런스’에서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내년부터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 상반기에 한국에서 두 번째 커뮤니티 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커뮤니티 스토어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갈 예정이다. 커뮤니티 스토어는 스타벅스만의 매장 수익 기부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역 사회 비영리 단체와 협력해 수익의 일부를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현재 커뮤니티 스토어 프로그램은 전 세계 80개국의 스타벅스 중 한국과 미국, 태국 3개 국가에서만 운영되고 있다. 

 

 

2014년 10월 스타벅스 대학로점 커뮤니티 스토어 오픈식 모습.

 

한국의 커뮤니티 스토어 1호점은 지난 2014년 대학로에서 오픈한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 대학로점’이다. 오픈 이후 현재까지, 고객이 한 품목을 구매할 때마다 300원씩 적립해 누적된 적립금이 10억원에 달한다. 이 적립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업해 청년 인재 50명을 선발, 이들을 위한 양성 프로그램에 사용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4년간의 장학금 지원 및 인턴십 프로그램, 스타벅스 글로벌 체험, 명사 초청 워크숍, 지역 사회 봉사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2020년 오픈할 커뮤니티 스토어 2호점 역시 1호점과 마찬가지로 수익 기부형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스타벅스 사회공헌 3대 테마(청년, 환경, 전통문화) 중 하나인 청년 창업 문화 확산에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스타벅스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난 2015년부터 스타벅스 창업 카페를 운영하며 관련 노하우를 축적해온 바 있다.

 

 

커뮤니티 스토어는 스타벅스의 매장 수익 기부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한편 존 칼버 스타벅스 글로벌 총괄 사장은 일산에서 열린 ‘스타벅스 리더십 컨퍼런스’를 깜짝 방문해 한국의 스타벅스 점장들을 격려했다. 그는 “지난 50년간 스타벅스는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믿어왔고, 이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금까지 노력해왔다”며, “한국에서의 커뮤니티 스토어 2호점 발표와 함께 지역 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책임과 지원을 확대해갈 것이라는 상징적인 메시지를 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발표와 함께 존 칼버 사장은 향후 지속적인 커뮤니티 스토어 오픈을 진행한다는 의미로 스타벅스 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에게 커뮤니티 스토어를 상징하는 녹색 앞치마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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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이지은PHOTO : 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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