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미국에서 만난 뉴 라이징 디자이너

지난 9월 파리 노르빌팽트 전시관에서 진행된 파리 메종&오브제. 뉴 라이징 디자이너를 미국에서 찾았다. 국내 트렌드의 주류였던 유럽 디자인에서 미국으로 눈을 돌려보자.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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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리 퐁테인 스튜디오 
뉴욕 브루클린에서 활동하는 조각가이자 가구 디자이너인 베일리 퐁테인. 대리석을 비롯한 돌과 금속, 유리 조명 등 재료의 물성을 지속적으로 탐구하고 실험하여 독특한 형태와 미감의 가구와 오브제를 만든다. 직선과 곡선, 선과 면, 양감과 질감 등을 살려낸 구조적인 디자인도 눈에 띈다. 길게 뻗은 자코메티 플로어 램프, 나무와 돌을 매치한 사이드 테이블 등이 흥미롭다. 
www.baileyfontaine.com

 

 

 

로지 리 
아티스트 프랭크 스텔라에게 영감을 받아온 디자이너 로지 리. 야자수 잎, 은행 꽃, 월계수 잎 등 식물을 테마로 한 디자인 조명을 선보인다. 유기적인 식물, 곡선과 직선 등 자연의 순수한 형태에서 착안한 디자인을 찾을 수 있다. 심플해 보이면서도 장식적인 성격이 다분한데, 덕분에 공간에 포인트를 주는 조명 디자인 리스트에 추가할 수 있게 됐다.
www.rosieli.com

 

 

 

그린 리버 프로젝트 
벤 블룸스타인과 아론 아우즐라 두 남자가 2017년 의기투합해 탄생한 그린 리버 프로젝트. 그들이 파리 메종&오브제에서 선보인 컬렉션은 동양적이면서도 원시적이었는데, 이는 아프리카 마호가니, 남아시아의 대나무, 크라이슬러 빌딩에서 영감을 받은 알루미늄 등 개념적으로 채택한 재료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가치와 희귀성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시각적 효과를 내는 재료를 택한다. 투박함의 다양한 변주를 선보인 나무 의자와 스툴 시리즈를 눈여겨볼 것.      
www.greenriverprojectllc.com

 

 

 

 

 

더네이버, 인테리어, 파리 메종 & 오브제

CREDIT

EDITOR : 한지희PHOTO :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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