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msei
해변의 모래에서 영감을 받은 부드러운 컬러와 곡선형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에어샤워 모래 아이보리 38만9천원.
Tekla
피부에 자극이 적은 유기농 테리 면 소재의 후드 배스 로브 43만원.
따뜻한 물로 샤워해 몸을 녹인 것도 잠시, 욕실 문을 나서는 순간 서늘한 공기에 몸을 웅크리게 되는 요즘. 채 마르지도 않은 몸에 잠옷부터 서둘러 챙겨 입었다면, 수건만으로는 미처 닦아내기 어려운 물기까지 말려주는 보디 드라이어에 주목하자. 섬세이에서 선보이는 에어샤워는 체온과 가까운 30℃의 따뜻한 바람이 15개의 에어홀을 통해 고르게 퍼지며 몸을 보송하게 말려 쌀쌀한 계절에 더욱 반갑다. 몸을 말리고 난 후엔 포근한 테클라 배스 로브로 몸을 감싸고 잠시 온기를 느껴보자. 매일의 샤워가 그저 몸을 씻는 시간을 넘어, 나를 편안하게 돌보는 감각적인 시간으로 다가올 테니.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보디 아이템
EDITOR : 이혜빈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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