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eguet
지름 39mm의 로즈 골드 케이스를 장착한 클래식 문페이즈 7787 5천6백23만원.
Blanpain
40시간 파워리저브 기능을 갖춘 오토매틱 칼리버 913QL.P로 구동하는 빌레레 우먼 데이트 문페이즈 워치 4천만원대.
달빛이 가장 선명하고 밝게 느껴지는 청명한 가을 밤하늘을 손목 위에도 올려둘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천체의 움직임을 동화적인 방식으로 재현하는 문페이즈 워치와 함께라면 가능하다. 소수의 장인만 구현할 수 있는 그랑 푀 에나멜 다이얼, 고유의 브레게 아라비아숫자 인덱스와 블루 스틸 핸즈가 어우러진 단정한 디스플레이의 클래식 문페이즈 7787은 12시 방향에 초승달 모양 문페이즈 창, 3시와 6시 방향 사이에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를 갖췄다. 시간의 흐름에 따른 달의 변화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칼리버 951 DRL은 일반적인 29.5일 대신 실제 달의 공전주기에 가까운 29.53058888일을 표시한다. 한편 우아한 무드를 드러내는 블랑팡 빌레레 우먼 데이트 문페이즈 워치는 지름 33.2mm의 레드 골드 케이스에 하우스의 예술성을 담았다. 다이아몬드 베젤과 인덱스를 갖춘 오팔린 다이얼에 6시 방향의 문페이즈 창 속 달은 여성의 얼굴로 묘사되었는데, 미소 짓는 입가에 찍은 점이 별 모양인 것도 흥미롭다.
더네이버, 패션, 워치
EDITOR : 이혜미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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