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네이버>는 창간 30주년을 기념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선명해지는 원형의 고유함과 현대적 감각이 만나 완성된 30개의 타임리스 아이콘을 조명한다. 시대를 넘어서 드라마틱한 순간을 기록하며 영원성을 써나가는 각 브랜드의 창의적 유산, 그 아름다움을 마주해보길.
2026.10.06
Chanel
가브리엘 샤넬이 연인의 재킷에 영감 받아 처음 선보인 여성용 트위드 재킷은 단순한 패션 아이템이 아닌 영원한 클래식의 상징이다. 칼 라거펠트, 버지니 비아르는 다채로운 재해석을 통해 하우스의 정체성을 다져왔고, 2026년 현재 마티유 블라지의 손끝에서 진화는 계속되고 있다.
입체적인 클로케 루렉스 소재 튤립 패턴을 입힌 재킷과 리넨 거즈 드레스, 울 테일러링 셔츠, 빅 버튼 형태의 이어링, 램스킨&카프스킨 호보백 모두 가격 미정.

Max Mara
과거 남성복에 쓰이던 낙타 털을 여성복에 적용해 우리가 아는 전설의 카멜 코트를 선보였다. 75년 동안 다양한 실루엣으로 변주해온 코트는 좋은 소재와 섬세한 테일러링으로 여성의 겨울을 우아함과 온기로 채우며, 세대를 넘어 변함없는 가치를 이어간다.
롱 후드 카멜 코트, 크롭트 니트 톱, 울 미니스커트, 스웨이드 벨트 모두 가격 미정.

Gucci
1961년 등장한 재키 1961 백은, 당시 이 백을 즐겨 들던 재클린 케네디와의 인연으로 ‘재키’라는 이름을 얻었다. 시그너처 피스톤 클로저가 완만한 곡선 실루엣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은 하우스의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상징적 아이템이다.
더블브레스트 울 코트와 저지 톱, GG 모노그램 스커트, 골드 홀스빗 장식 펌프스, 자연스러운 광택감이 감도는 가죽 소재의 재키 1961 백 모두 가격 미정.

Alaïa
1992년 아제딘 알라이아는 “코르셋은 허리를 강조하여 당당한 여성의 이미지를 만들어줍니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자연스럽게 허리를 곧게 펴게 되는 코르셋 벨트는 여성의 곡선을 강조하는 실루엣과 정교한 펀칭 디테일로 알라이아 특유의 조형미를 보여준다.
이슬람 전통 건축의 특징 중 하나인 무샤라비와 고급 레이스에서 영감을 받은 오픈워크 디테일의 볼드한 뷔스티에 벨트 2백만원대, 레이스 실루엣의 슬림한 코르셋 벨트 가격 미정.

Dolce&Gabbana
이탈리아의 관능미와 여성성을 담아낸 코르셋 드레스는 그 자체로 하우스의 상징이다. 마돈나와 같은 아이코닉한 뮤즈를 통해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여성상을 그려내며, 신체를 구속하던 코르셋을 강인한 여성성의 표현으로 탈바꿈시켰다.
우아하고 관능적인 무드의 새틴 드레스 4백80만원, 실크 새틴 글러브 가격 미정.

Christian Louboutin
1992년 우연히 블랙 솔에 레드 매니큐어를 칠한 것이 계기가 되어 시작된 레드 솔은 하우스를 상징하는 가장 강력한 시그너처. 이후 스틸레토 힐을 비롯한 메종의 슈즈에 적용되었고, 관능적인 실루엣과 대담한 색감으로 여성의 욕망을 자극하고 대변하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매혹적인 벨벳 텍스처의 레드 송아지 가죽과 상징적인 레드 솔이 어우러져 우아함과 관능미를 더하는 미스 Z 펌프스 가격 미정.

Rayban
레이밴 웨이페어러 컬렉션은 1952년 출시 이후 아이웨어 역사를 다시 쓴 가장 상징적이고 대중적인 선글라스다. 볼드한 아세테이트 프레임의 대담한 실루엣은 제임스 딘, 오드리 헵번의 얼굴 위에서 반짝이며 청춘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80여 년 가까이 정체성을 유지해오며 하나의 태도이자 스타일로 기능한다.
(GUAN) 메가 웨이페어러 Ⅱ 27만2천원, (MINJI) 웨이페어러 푸퍼 크리스탈 에디션 39만3천원.

Tom Ford
강한 어깨와 잘록한 허리의 여성 슈트는 톰 포드가 구축한 관능적인 여성성의 상징이다. 남성복의 문법을 여성의 실루엣에 대입해 슈트에 대담한 섹슈얼리티를 불어넣었으며, 현재 하우스를 이끄는 하이더 아커만은 정교한 테일러링과 감각적인 실루엣으로 톰 포드의 슈트 미학을 동시대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핀스트라이프 패턴의 싱글브레스트 재킷, 실키한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 슬림한 블랙 팬츠, 크로커 엠보싱의 사이하이 부츠 모두 가격 미정.

Prada
1978년 미우치아 프라다는 군용 물품 공장에서 낙하산이나 텐트용으로 사용되던 방수천의 일종인 포코노 나일론을 이용해 누구도 생각지 못한 백을 완성하며 럭셔리의 개념을 재정의한다. 이후 하우스의 상징으로 여겨온 나일론 소재는 2019년 리나일론 컬렉션으로 확장되며 지속 가능한 동시대적 패션을 이끌고 있다.
리나일론 플랩을 더한 건축적인 실루엣의 패시지 스몰 레더 백 5백만원대, 포플린 셔츠 드레스, 듀체스 크롭트 톱 모두 가격 미정.

Maison Margiela
1988년 처음 탄생한 타비 스플릿 토 디자인은 1989년 하우스의 첫 패션쇼에서 선보인 이후 메종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동명의 일본 전통 양말을 모티프로 한 앞코 실루엣은 다채로운 디자인의 슈즈에 적용되어 특유의 정교한 미감을 드러낸다.
페인팅 디테일이 빈티지한 분위기를 더하는 발레리나 플랫 타비 슈즈 가격 미정.

Louis Vuitton
루이 비통 모노그램은 일본식 모티프와 네오 고딕 장식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플라워 모티프와 이니셜이 교차하며 어우러지는 패턴은 오늘날까지 메종을 상징하는 시그너처 디자인으로 존재하며, 다양한 아이템 위에 대담하게 펼쳐진다.
(Shiqi) 카프스킨 소재 웨지힐 부츠 3백56만원, 모노그램 코팅 캔버스 소재의 스피디 20 백 3백40만원, 후드 더플코트, 러플 장식 톱과 카프리 팬츠 모두 가격 미정. (MINJI) 과장된 어깨 실루엣이 특징인 니트 톱 4백96만원, 서로 다른 가죽 소재를 조합한 펌프스 2백30만원, 오버사이즈 디자인의 키폴 50 백 3백99만원, 가죽 패널 팬츠 가격 미정.

Delvaux
1958년 탄생한 브리앙 백은 둥근 플랩과 D자 버클이 특징이다. 상징적인 요소는 유지하면서 보다 가벼운 형태로 재해석한 브리앙 템포, 사이즈와 소재에 따라 브리앙 PM, MM, 로데오 카프, 복스 카프 등 다양한 라인으로 전개된다.
포근한 클라우드 컬러를 입은 얼루어 카프 소재 브리앙 템포 S 백 8백43만원.

Moncler
산악용품 브랜드로 시작해 최초로 퀼팅 다운 재킷을 선보이며 패딩의 새로운 지평을 연 몽클레르. 뛰어난 보온성과 고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겨울 아우터웨어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마야, 카라코룸, 베로네 등 대표적인 아카이브 모델을 시대에 맞게 재해석하며 기능성과 스타일을 아우르는 하우스의 헤리티지를 이어가고 있다.
리아이콘 컬렉션을 통해 1980년대 아카이브 속 아이템을 동시대적으로 재해석한 베로네 패딩과 셋업인 패딩 스커트 모두 가격 미정

Valentino Garavani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와 피에르파올로 피촐리가 선보인 락스터드는 발렌티노 하우스를 대표하는 아이콘 중 하나. 커다란 메탈 스터드 모티프가 돋보이는 락스터드 라인부터 퀼팅 장식과 작은 스터드가 조화를 이루는 락스터드 스파이크 라인까지, 독창적인 개성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재해석을 거듭하며 현대적인 스타일을 제시한다.
골드 컬러 스터드와 체인, 클로저를 장식한 락스터드 스파이크 숄더백 3백98만원, 플래티넘 마감의 메탈 토캡이 세련된 무드를 더하는 락스터드 펌프스 1백64만원.

Loro Piana
스페인 장교의 제복을 모티프로 탄생한 스파냐 재킷은 1998년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스탠딩 칼라와 패치 포켓 디테일, 간결하고 곧게 떨어지는 실루엣에서 하우스 특유의 절제된 우아함을 느낄 수 있다. 자유로운 움직임과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재킷은 시간이 흘러도 유행을 타지 않는 테일러드 스타일을 완성한다.
은은한 엠브로이더리 디테일을 더한 캐시미어 소재 스파냐 재킷 가격 미정.

Miu Miu
부드러운 가죽에 패딩을 넣어 입체적인 볼륨을 더한 퀼팅 패턴인 마테라쎄는 미우미우의 미학을 대변한다. 풍성한 볼륨과 유니크한 텍스처는 아이코닉한 완다와 아르카디 백에 더해지며 하우스 특유의 사랑스럽고 자유로운 감각을 보여준다.
위부터_아이코닉한 마테라쎄 장인 정신이 돋보이는 아르카디 나파 가죽 백 블랙, 소프트한 앨러배스터 핑크, 화이트 모두 가격 미정.

Ferragamo
1978년 피암마 페라가모의 비전에서 탄생한 바라 보우 슈즈는 시대를 초월하는 여성미의 상징이다. 낮은 굽, 둥근 앞코, 그로그랭 리본 등 시그너처 디자인은 브랜드 유산과 우아함을 드러내며 전통과 현대성의 완벽한 조화를 구현한다.
마스카포네, 블랙 컬러의 퀼티드 바리나 발레 플랫 각각 1백35만원.

Bottega Veneta
1975년 처음 출시된 인트레치아토 백은 얇게 자른 가느다란 가죽 스트립 ‘페투체’를 대각선으로 정교하게 엮여 부드러우면서 견고한 구조를 완성한다. 로고 없이 소재와 장인 정신만으로 하우스 정체성을 구축한 고유의 디자인은 다양한 소재, 컬러, 크기로 변주되며 끊임없이 진화한다.
(MINJI) 캐시미어 헤어 재킷과 울 미니스커트 가격 미정, 글래스턴 레이스업 슈즈 2백35만원, 에크루 컬러 스몰 로렌 백 8백85만원. (GUAN) 울 모헤어 개버딘 4버튼 블랙 재킷 가격 미정, 그랑 드 푸드르 울 스커트 4백49만원, 18K 골드 피니시 스털링 실버 이어링 가격 미정, 베이비 바바라 토트백 6백87만원.

Burberry
왕실, 셀러브리티, 예술가가 사랑하는 브리티시 헤리티지의 대명사, 버버리 트렌치코트는 1879년부터 지금까지 변치 않는 우아함을 선사해왔다. 기능성 의류로 시작해 문화적 아이콘이자 스타일로 자리한 이 아우터웨어는 150여 년이 넘는 긴 세월 그 본질을 유지하며 현대적 감각을 더하고 있다.
러플 디테일이 로맨틱한 클래식 핏의 롱 파유 클레어 트렌치코트 5백4만원.

Hermès
콘스탄스 백은 당시 제작을 맡은 디자이너가 자신의 딸 이름을 붙여 완성한 모델. 주목할 점은 하우스를 상징하는 H 이니셜 하드웨어에는 스프링 시스템을 더해 잠금장치로서의 기능도 겸한다는 사실. 탁월한 장인 정신과 클래식한 멋을 동시에 지닌 백은 세대를 거쳐 물려주기에도 좋은 타임리스 아이템이다.
유연한 슬라이딩 스트랩으로 숄더백이나 크로스백 등 다양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카프스킨 소재 콘스탄스 백 가격 미정.


Dior
1995년 프랑스 영부인 베르나데트 시라크가 다이애나 비에게 선물한 백을 기념해 ‘레이디 디올’이라는 이름을 얻으며 하우스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군더더기 없는 사각 실루엣과 둥근 핸들 디자인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폭넓은 변주를 이어가고 있다.
폴카도트 패턴의 카프스킨 소재 레이디 디올 백 9백80만원, 메달리옹 이어링 1백15만원, 비대칭 실루엣의 바 재킷과 페더 트리밍 스커트, 플라워 아플리케 장식 슈즈 모두 가격 미정.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1961년 이브 생 로랑과 피에르 베르제가 그래픽 디자이너 카산드라에게 의뢰해 탄생한 YSL 모노그램은 이브 생 로랑의 이니셜 Y, S, L을 조합한 디자인이다. 세 개의 이니셜로 이루어진 간결한 로고는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하우스를 대표하는 상징이 되어왔다.
구조적인 실루엣의 싱글브레스트 테일러드 재킷과 팬츠, 스트랩 샌들 힐, 카산드라 장식 플랩 백 모두 가격 미정.

Roger Vivier
1965 - 66 겨울 시즌 로저 비비에는 이브 생 로랑의 몬드리안 컬렉션을 위해 발등 중간을 가로지르는 와이드 크롬 버클의 블랙 펌프스를 디자인했다. 아이코닉한 실버 버클은 카트린 드뇌브가 주연을 맡은 영화 <Belle de Jour>의 인기와 함께 ‘벨 비비에’라는 이름을 얻었고, 미국에서는 ‘필 그림 버클’로 불렸다. 유산은 현재까지 이어지며 게라르도 펠로니의 대담한 상상력으로 재해석된다.
블랙 새틴 소재의 필그림 호보백, 지브라 패턴 쇼크 사이하이 부츠 모두 가격 미정.

Tod’s
‘메이드 인 이탈리아’ 전통을 상징하는 고미노는 1970년대 후반, 이탈리아의 클래식한 스타일에 실용적 기능성을 결합해 언제 어디서나 착용하기 좋은 디자인으로 탄생했다. 토즈 장인들은 해체된 형태와 133개의 고무 페블을 갖춘, 독특한 밑창이 돋보이는 현대적 아이콘을 섬세한 손길로 제작한다.
사이드 레이스로 포인트를 준 브라운 스웨이드 소재의 고미노 95만원, 애니멀 프린트를 입은 고미노 로퍼 1백43만원.

Loewe
아마조나 백이 탄생한 1975년은 스페인 역사에서 사회적 전환을 맞은 격변의 해였다. 이 백은 기존에 수많은 제약과 한계를 겪던 여성들이 자유, 독립성을 바탕으로 세상에 나아가던 ‘시대의 변화’를 상징한다. 올해 창립 180주년을 맞은 하우스는 새로운 수장 잭 맥콜로, 라자로 에르난데스와 함께 유산을 다음 세대에 전한다. 듀오는 지난 시즌 데뷔 컬렉션을 통해 브랜드의 가장 유서 깊은 디자인, 아마조나를 재해석하며 새 시대의 시작을 알린 바 있다.
바이컬러 버팔리노 레더 소재의 라지 아마조나 180 레이지 도그 백 8백60만원.

Fendi
1997년 실비아 벤투리니 펜디가 디자인한 바게트백은 프랑스 사람들이 긴 바게트 빵을 옆구리에 끼고 걷는 모습에서 이름을 가져왔다. 짧은 숄더 스트랩 덕분에 팔 아래에 밀착시켜 멜 수 있는 직사각형 실루엣과 FF 로고 버클이 특징으로 시대를 뛰어넘는 문화적 아이콘이 되었다. 당시 지배적이었던 미니멀리즘의 미학을 거스르고 화려한 소재와 컬러, 과감한 장식으로 패션계를 매료시킨 바게트백이 30년 만에 리에디션 컬렉션으로 탄생했다. 제품명에 붙는 ‘26424’는 1997년 처음 등록한 오리지널 바게트백의 스타일 코드다.
(SHIQI) 폭스 퍼 트리밍 멀티컬러 자수 튤 베스트 2천만원대, 그린 코튼 쇼츠 3백30만원대, 타이거 프린트 포니 이펙트 송아지 가죽 바게트® 26424 5백만원, (GUAN) 블랙 마크라메 레더 드레스 2천7백만원대, 핫 스탬핑 펜디 스텐실 프린트를 전면에 더한 바게트® 26424백 4백80만원대.

Etro
소용돌이치는 곡선과 섬세한 문양이 어우러진 페이즐리는 1981년 창립자가 인도 전통의 페이즐리 패턴을 재해석해 런웨이에서 선보인 이래 하우스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동서양을 잇는 보헤미안 정신을 담아, 오늘날까지 다채로운 소재와 아이템으로 끊임없이 변주되고 있다.
(MINJI) 더블브레스트 코트 4백44만원, 페이즐리 프린팅의 실크 롱드레스 6백34만원, 라지 에센셜 아르니카 호보백 1백78만원, (SHIQI) 울 지퍼 카디건 3백74만원, 페이즐리 모티프 셔닐 자카드 롱드레스 5백28만원, 미디엄 에센셜 아르니카 호보백 1백64만원.

Longchamp
오리가미를 모티프로 한 르 플리아쥬 백은 플랩 포켓이 달린 작은 주머니 안에 백을 접어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스냅 버튼을 장착한 둥근 플랩 디테일을 유지하며, 원, 엑스트라, 에너지 등 매 시즌 선보이는 다채로운 컬렉션은 세대를 초월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블루 컬러 페이턴트 가죽 소재가 존재감을 발하는 르 플리아쥬 엑스트라 글로시 숄더백 1백20만원.

Celine
1970년대에 등장한 트리옹프 로고는 파리 개선문을 둘러싼 체인에서 영감 받은 C 모티프를 바탕으로 한다. 특히 트리옹프 클로저를 더한 백은 하우스를 대표하는 아이템. 오늘날 트리옹프는 패션뿐 아니라 뷰티, 스테이셔너리 아이템까지 장식하며 하우스의 모든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헤리티지 역할을 한다.
샤이니 카프스킨 소재 엔벨로프 파우치 1백45만원, 스웨이드 카프스킨 소재 리틀 하프문 소프트 트리옹프 백 3백50만원.

Ralph Lauren Collection
랄프 로렌의 아내이자 뮤즈인 리키 로렌의 이름에서 유래한 리키 백은 19세기 영국의 클래식한 러기지에서 영감 받아 탄생했다. 수십 개의 가죽 조각을 이탈리아 장인이 수공예로 완성해 하우스의 클래식한 미학과 장인 정신을 상징하는 대표 아이콘.
은은한 워싱감의 데님 셔츠와 팬츠, 베스트, 타이, 가죽으로 감싼 커스텀 시그너처 락과 조절 가능한 버클 악센트가 돋보이는 카프스킨 소재의 엑스트라 소프트 리키 33 백 모두 가격 미정.
MODEL 이민지, 구안, 스치 HAIR 조영재
MAKEUP 김미정 ASSISTANT 양정은
더네이버, 패션, 특집 화보
EDITOR : 이혜미, 강유림, 이혜빈PHOTO : 김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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