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찰랑이는 리듬과 빛, 태슬 이어링

경쾌하게 찰랑이는 빛.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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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mellato
정교한 조각 작품을 보는 듯한 캐스케이드 형태의 이코니카 체인 하이 주얼리 이어링 가격 미정. 

 

Chanel Fine Jewelry 
태슬 디테일을 탈착해 투웨이로 연출 가능한 이터널 N°5 화이트 골드 이어링. 총 2.21캐럿에 달하는 7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6천4백만원대. 

 

Graff 
그라프 틸다의 보우 컬렉션 드롭 이어링. 총 3.55캐럿의 라운드 파베 다이아몬드 및 페어 셰이프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8천7백만원대. 

 

화려한 것은 어쩐지 낯간지러운 기분이 들어 잘 활용하지 않는 편이지만 요즘 들어 자꾸 태슬 디자인 이어링에 눈길이 간다. 움직임에 따라 특정한 리듬으로 찰랑이며 반짝이는 모습이 마음속에 들어온 것. 건축적 실루엣의 포멜라토 하이 주얼리 이어링은 대비를 이루는 서로 다른 크기의 로즈 골드와 다이아몬드 파베 링크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얼굴에 화사한 빛을 더한다. 하우스를 설명하는 아이코닉한 숫자 5를 형상화한 샤넬 이터널 N°5 이어링은 세 줄의 체인을 따라 다이아몬드가 쏟아져 내리는 듯한 디자인이 인상적. 하단의 드롭 형태 모티프가 마치 N°5 향수 한 방울을 떠올리게 하는 것 또한 재미있는 디테일이다. 그래픽적 매듭 모티프와 페어 셰이프 다이아몬드 드롭이 아름다운 그라프 틸다의 보우 이어링은 절제된 화려함을 잘 보여준다. 

 

 

 

 

 

 

 

 

 

더네이버, 패션, 주얼리

CREDIT

EDITOR : 이혜미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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