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ro Piana
번진 듯한 패턴 디자인이 우아한 무드를 더하는 헤니 발레리나 플랫 슈즈 1백63만원.
Roger Vivier
상징적인 커버드 버클 장식을 더한 스웨이드 소재 비브 인 더 시티 발레리나 슈즈 1백32만원.
Ferragamo
라피아 소재와 키드스킨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는 바리나 발레 플랫 슈즈 1백25만원.
몇 년 전 트렌드를 강타한 발레코어의 존재감은 여전히 굳건하다. 새 계절을 맞아 유수의 패션 하우스는 또 한 번 발레리나 슈즈를 대거 선보였는데, 캐시미어와 스웨이드부터 베이지, 브라운, 다크 브라운에 이르는 다채로운 소재와 가을에 어울리는 색조를 조합해 폭넓은 취향을 아우르는 선택지를 제안한다. 특히 납작한 발등에 얹은 장식은 발레리나 슈즈의 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로로 피아나와 페라가모처럼 사랑스러운 보 디테일은 특유의 로맨틱한 매력을 극대화하고, 로저 비비에처럼 미니멀한 버클 장식은 룩에 한층 세련된 분위기를 더한다. 가벼운 실루엣에 가을의 색과 개성을 입은 발레리나 슈즈로 새 계절을 준비해보자.
더네이버, 패션, 발레 슈즈
EDITOR : 강유림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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