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ucheron
1개의 로즈 컷 다이아몬드, 142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플륌 드 펑 화이트 골드 스몰 링. 2천7백만원대.
Tiffany & Co.
총 0.54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로즈 골드 소재의 티파니 버드 온 어 락 윙스 후프 이어링 1천4백만원대, 총 2.16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플래티넘 소재의 티파니 버드 온 어 락 윙스 와이드 링 3천4백만원대.
자유롭게 하늘을 유영하는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페더 모티프 주얼리를 좋아한다. 깃털 하나하나의 유연한 움직임을 닮은 유선형 실루엣과 극도로 섬세한 디테일을 보고 있자면 어딘가 모르게 동화적이고 낭만적인 분위기가 느껴지기 때문. ‘사랑의 낙천주의’에서 시작해 날개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강조한 티파니의 버드 온 어 락 윙스 주얼리가 그렇다. 쟌 슐럼버제의 아방가르드한 미학적 유산을 계승하는 컬렉션은 켜켜이 쌓인 깃털 모티프로 우아한 움직임을 묘사했다. 한편 130여 년 동안 페더 디자인을 선보여온 부쉐론은 이 테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얼러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장 사실적인 동시에 시적으로 표현하는 메종은 화려한 공작 깃털이 바람에 흩날리는 듯한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황홀한 눈부심으로 구현했다.
더네이버, 패션, 주얼리
EDITOR : 이혜미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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