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ido
냉장고를 부탁해×이도도자기 셰프 컬렉션. 머그컵 3만5천원, 소주잔 1만9천원, 플레이트 세트 5만6천원, 물결토핑볼 2만3천원.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속담은 시간이 갈수록 실감하는 진리다. 바쁜 일상에 윤기와 격조를 더하기 위해 밥을 예쁘게 차리는 일부터 시작해보자. 안타깝게도 플레이팅에 재능이 없다면 단정한 그릇이 도움이 될 것이다. 테이블웨어 브랜드 이도도자기와 요리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의 협업 컬렉션은 셰프의 시선에서 요리가 돋보이는 형태를 고민한 결과물이다. 물결무늬와 꽃잎 모양 디테일로 지루하지 않게 변주를 꾀했고, 편안한 색감과 손끝에 닿는 질감까지 고려했다. 화려하지 않지만 담백한 멋이 있고, 매끈한 대신 친근하고 편안한 맛이 있어 일상적인 식사부터 손님을 초대하는 특별한 자리까지 두루 활용할 만하다.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테이블웨어
EDITOR : 박지형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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