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예술을 입은 프라다와 루이비통 백

예술적 감각을 입고 재탄생한 아이코닉 백.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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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da
전면에 플로럴 장식을 입체적으로 수놓은 사피아노 가죽 미니 백 가격 미정. 

 

Louis Vuitton 
카프스킨 가죽에 터피타지 기법으로 엠보싱 효과를 부여한 카퓌신 미니 백 가격 미정. 

 

 

이번 시즌, 미니멀한 클래식 백은 아티스틱한 디테일을 입고 새롭게 변모했다. 정교한 수공 작업으로 탄생한 백은 단순한 패션 아이템을 넘어, 하나의 오브제를 연상시키는 독창적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루이 비통은 1854년 첫 번째 매장이 위치한 파리 방돔 광장 인근 카퓌신 거리에서 이름을 따온 카퓌신 백에 오리엔트 특급열차 내부에서 영감 받은 컬러풀한 벨벳 플로럴 패턴을 접목해 대조적인 질감의 미니 백을 선보였다. 2007년 처음 선보인 이래 매년 다채로운 변주를 이어온 프라다 갤러리아 백 역시 입체적인 플로럴 모티프로 예술적 감각을 더했다. 바라보는 것만으로 미감이 충전되는 백들의 향연. 앞으로 어떤 다채로운 백이 우리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줄지 기대해보자. 

 

 

 

 

 

 

 

 

더네이버, 패션, 백

CREDIT

EDITOR : 이혜빈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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