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복슬복슬한 매력의 퍼 백 앤 슈즈

퍼 액세서리가 전하는 부드러운 촉감과 온기.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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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ce&Gabbana
커다란 버클 벨트를 장식한 퍼 로퍼 2백20만원.

 

Fendi 
청키한 러버솔과 볼드한 스트랩을 더한 부츠 2백만원대.

 

Moschino 
탈착 가능한 스웨이드 벨트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핸드백 2백25만원대.

 

11월은 본격적인 겨울이 오기 전 퍼 아이템을 마련하기 좋은 타이밍이다. 2025 F/W 시즌, 유수의 패션 하우스가 런웨이에 대거 선보인 퍼 코트와 액세서리를 눈여겨보자. 퍼 아이템은 털 길이, 밀도와 텍스처에 따라 각기 다른 무드를 연출하기에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재미가 있다. 돌체앤가바나 로퍼의 롱 퍼는 드라마틱한 실루엣으로 룩에 확실한 포인트를 더하고, 모스키노 백에 사용된 시어링 퍼는 사랑스럽고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퍼 아이템 입문자라면 펜디 부츠처럼 중간 길이의 퍼를 추천한다. 높은 퍼 밀도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덕분에 겨울철 따뜻한 데일리 아이템으로 손색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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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강유림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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