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올겨울 아우터는 이겁니다

어느 때보다 눈부신 존재감을 자랑하는 올겨울 코트 트렌드.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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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e Coat

한동안 패션계를 휩쓸던 콰이어트 럭셔리의 흐름이 아직 가시지 않은 걸까. 2025 F/W 컬렉션에서 몸을 감싸며 유연하게 흐르는 실루엣과 우아함이 두드러졌다. 유수의 패션 하우스들은 스카프 디테일을 차용한 코트와 재킷, 니트 등을 잇따라 선보였고, 마이클 코어스의 그레이 코트는 이번 겨울 에디터의 위시 리스트 맨 위를 차지했다. 케이프와 숄이 결합된 코트 앞섬을 살짝 쥐고 런웨이를 걷는 모습은 고고한 자신감과 레이디라이크 무드를 동시에 드러낸다. 이너로 미니멀한 니트 톱과 슬림한 팬츠를 매치해 절제된 매력을 더해보자.

 

1 Burberry 리버서블 디자인으로 활용도를 높인 체크 울 케이프 1백46만원.
2 Cos 쇄골까지 유려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의 이어 커프 11만5천원.
3 Gucci 부드러운 펠트와 리브 울 소재 니트 캐미솔 가격 미정.
4 Boucheron 화살 모티프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플레쉬 쇼트 네크리스 가격 미정. 

 

 

 

5 The Row 매트한 그레인 송아지 가죽 소재 소프트 마고 백 15 가격 미정.
6 Dolce & Gabbana 힐 부분까지 전체에 퍼 장식을 한 샌들 가격 미정.
7 Toteme by Farfetch 니트 글러브 가격 미정.
8 Fabiana Filipi 울, 실크, 캐시미어 소재를 블렌드한 가볍고 따뜻한 스카프 가격 미정.
9 Loro Piana 미니멀한 디자인과 울, 실크 혼방 소재로 미니멀한 우아함을 표현한 트라우저 5백28만원.  

 

 

 

Fur Coat

풍성한 퍼 코트는 따뜻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겨울의 치트키 같은 존재다. 엉덩이를 덮는 짧은 길이의 디자인은 활동성이 좋아 자연스레 손이 가는 데일리 아우터로 제격이다. 포근한 코트가 찬바람은 막아줄 테니, 평소 망설였던 얇은 이너를 과감히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 구찌는 풍성한 브라운 퍼 재킷에 은은한 광택의 새틴 드레이퍼리 톱과 타이트한 레깅스를 조합해 볼륨과 유연함이 교차하는 관능적 실루엣을 그려냈다. 여기에 볼드한 롱 네크리스나 광택감 있는 컬러풀한 펌프스를 더하면 연말 분위기 물씬 풍기는 드레스업 룩이 완성된다. 

 

1 Chanel 하우스의 상징적인 요소들을 장식한 골드 메탈 롱 네크리스 가격 미정.
2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볼드한 골드 메탈 이어링 1백50만원.
3 Zadig&Voltaire 내추럴한 텍스처의 페이크 퍼 코트 가격 미정.
4 Prada 핀턱 디테일로 입체감을 살린 헤링본 울 쇼츠 가격 미정. 

 

 

5 Roger Vivier 주얼 버클 장식의 실크 새틴 펌프스 3백6만원.
6 Tom Ford 부드러운 드레이핑과 절제된 테일러링이 세련된 무드를 연출하는 실크 조젯 블라우스 가격 미정.
7 Bottega Veneta 데이지 플라워 잠금장치로 포인트를 준 안디아모 클러치 6백2만원. 
8 Fendi 칼라 디자인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시어링 스카프 5백19만원  
9 Marine Serre by Farfetch 모노그램 타이츠 가격 미정. 
10 Breguet 소 모티프를 다이얼에 정교하게 장식하고 베젤에 총 4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레인 드 레이플 8955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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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이혜빈PHOTO : Launchmetrics/spot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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