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스로이스가 플래그십 모델 팬텀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예술과 함께한 여정을 돌아봤다. 팬텀은 살바도르 달리, 앤디 워홀 등 세계적 예술가와 깊은 인연을 맺으며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달리는 팬텀을 바탕으로 초현실적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워홀은 직접 팬텀을 소유하며 창작 활동에 영감을 받았다. 보닛 위에 자리한 상징 ‘환희의 여신상(Spirit of Ecstasy)’은 예술가 찰스 로빈슨 사이크스가 디자인한 걸작으로, 100년간 팬텀의 예술성을 대표해왔다. 이번 기념은 팬텀이 예술과 자동차의 경계를 허문 독보적 상징임을 강조한다.

지프가 브랜드 컬러 캠페인 ‘컬러 마이 프리덤’의 두 번째 모델 ‘주스 에디션’을 내놨다. 태양을 닮은 강렬한 오렌지 컬러를 적용해 모험심을 자극하는 이번 에디션은 랭글러와 글래디에이터 각 10대씩, 총 20대만 한정 판매한다. 랭글러 주스 에디션은 2.0L 가솔린 터보 엔진(272마력), 글래디에이터는 3.6L V6 엔진(284마력)을 탑재했다. 오프로드 특화 기능을 모두 갖췄으며, 가격은 각각 8,590만원(랭글러), 8,510만원(글래디에이터)으로 기존 루비콘과 동일하다.

BMW 코리아가 플래그십 전기 SAV ‘뉴 iX’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모든 모델에 M 스포츠 디자인을 적용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최신 배터리 셀 기술을 통해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최대 509km(환경부 기준)까지 늘렸다. 기본 모델 iX xDrive45는 408마력, 주행거리 최대 446km, 가격 1억2,480만원이다. iX xDrive60은 544마력, 509km 주행, 가격 1억5,380만원이다. 고성능 모델 iX M70 xDrive는 659마력(제로백 3.8초), 주행거리 421km를 구현하며 가격은 1억7,770만원이다. 고급 사운드 시스템, 파노라마 루프,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이 기본 탑재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세계 최초로 ‘마이바흐 브랜드센터’를 서울 강남 압구정에 열었다. 전용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갖춘 공간은 한복 치맛자락과 한옥 처마에서 영감을 받은 외관 디자인에 프라이빗 살롱, 맞춤 제작 스튜디오 등을 갖춰 ‘개인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개관 행사에서는 ‘올-뉴 마이바흐 SL’과 단 12대 한정의 ‘실버 라이닝’을 최초 공개했다. 한국은 중국, 미국과 함께 마이바흐 3대 핵심 시장으로, 이번 브랜드센터는
글로벌 전략 거점 역할을 할 전망이다.

아우디 코리아가 순수 전기 세단 ‘더 뉴 A6 e-트론’을 공식 출시했다. PPE 플랫폼 기반 첫 세단으로, 800V 아키텍처와 고효율 배터리를 탑재해 약 21분이면 10~80% 충전이 가능하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최대 469km에 달하며, 고성능 모델 ‘S6 e-트론’은 370kW 출력을 발휘, 제로백 4.1초 성능을 자랑한다. 아우디 역사상 최저 공기저항계수 0.21Cd를 달성했고, 첨단 조명 기술과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갖췄다. 가격은 9,459만원부터 1억1,624만원까지며, 출시 기념으로 100대 한정 특별 지원금과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디에디트(THE EDIT)가 9월 11일부터 30일까지 프랑스 장인 가구 브랜드 샤포 크리에이션(CHAPO Création)을 국내 첫 정식 소개한다. 피에르 샤포의 철학과 건축적 조형미를 조명하는 이번 전시는 손자 조란 샤포가 이끄는 브랜드의 대표작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특히 S11 체어, L01 침대, T21 테이블 등 구조미와 목재의 물성을 강조한 작품이 전시되며, 프랑스 럭셔리 하우스 이브 살로몽 에디션(Yves Salomon Editions)과의 협업 가구도 함께 공개된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9월 4일부터 10월 3일까지 매주 목·금 저녁,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충후의 야외 정원에서 ‘Le Jardin Vivant(생동의 정원)’을 연다. 미쉐린 스타 셰프 이충후가 준비한 시즈널 코스와 와인 페어링, 전문 셰프의 라이브 그릴 퍼포먼스가 함께 어우러진다. 낭만적인 남산 풍경 속에서 보컬 공연이 곁들여져 오감을 자극하는 가을밤 다이닝 경험을 선사한다. 코스 요리 가격은 1인 18만원이며, 어린이를 위한 단품 메뉴도 마련된다.

에이치픽스(Hpix)가 덴마크 디자인 브랜드 볼리아(Bolia)의 2025 F/W 컬렉션을 소개한다. 대표 모듈 소파 코시마(Cosima)는 곡선형 모듈과 침대형으로 확장되며, 새로운 패브릭 리노르(Linor)가 적용돼 공간에 깊이감을 더한다. 또 호주 멜버른의 조명 브랜드 폴커 하우그 스튜디오(Volker Haug Studio)도 국내 첫선을 보인다. 대표작 안톤(유리·세라믹 소재)과 브루스(금속 구조 조명) 시리즈는 직관적이고 실험적인 디자인으로 공간에 리듬을 불어넣는다.

삼성전자가 국내 최대 용량(세탁기 25kg, 건조기 22kg)을 갖춘 2025년형 비스포크 AI 세탁기·건조기를 출시했다. 7형 AI 홈 터치스크린과 음성 비서 빅스비를 탑재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세탁물 종류와 무게, 오염도를 AI가 분석해 맞춤 코스를 제안한다. 세탁기는 1kg당 소비전력이 45% 절감된 1등급 효율을 갖췄고, 건조기는 하이브리드 히트펌프 기술로 의류 손상을 줄였다. 가격은 모델에 따라 1백94만9천원~2백29만9천원이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드롱기(De’Longhi)가 아이코나 캐피탈 컬렉션에 6년 만의 신규 컬러 선플라워 옐로우를 추가했다. 유광 마감과 크롬 디테일을 더한 무선 전기 주전자는 여름 햇살 같은 활기찬 색감을 입고 인테리어 오브제로 변신해 주방을 밝힌다. 내부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구성되어, 3중 안전 시스템과 탈착 필터를 탑재해 실용성과 안정성도 확보했다. 이번 에디션은 온라인 한정판으로 드롱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윈저글로벌이 새로운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클랜스만을 선보였다. 꿀과 바닐라의 은은한 단맛, 부드러운 바디감, 깔끔한 목 넘김이 특징으로 가볍게 즐기기 좋은 데일리 위스키다. 세계 7대 증류소 중 하나인 스코틀랜드 로크 로몬드 그룹의 기술로 완성됐으며, 하이볼에 최적화된 맛과 향으로 다양한 음용 방식에 잘 어울린다. 치킨, 한우, 치즈 플래터 등 일상적인 음식과도 조화를 이뤄 가을철 부담 없는 위스키로 제격이다.

다이슨이 환절기 실내 공기 관리 솔루션으로 빅+콰이엇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를 제안한다. 헤파 H13 등급 필터로 초미세먼지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99.95% 제거하며, K-탄소 필터가 이산화질소를 기존 대비 3배 더 흡착한다. 선택적 촉매 산화 필터는 포름알데히드를 지속 분해해 교체가 필요 없다. 또한 CO₂ 센서를 탑재해 환기 필요성을 실시간 알려주며, 원뿔형 공기역학 구조로 최대 10m 이상 강력한 정화 공기를 분사한다. 가격은 1백19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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