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ECH 영상 품질을 업그레이드하는 장비 3가지

영상 크리에이터를 꿈꾼다면 주목할 것. 이른바 ‘때깔 좋은’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장비가 중요하다. 특히 자연을 담는 야외 촬영에 특화된 세 가지 아이템을 소개한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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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시선으로 풍경을 담다, DJI Mavic 4 Pro

하늘을 나는 새의 눈으로 자연을 바라보면 어떤 모습일까? 항공 촬영용 드론은 대자연의 광활한 풍경을 담는 데 필수적인 장비다. DJI의 차세대 플래그십 드론 Mavic 4 Pro는 3개의 렌즈로 공간을 재창조한다. 먼저 1억 화소(100MP)의 해상력을 자랑하는 핫셀블라드 메인 카메라는 바람에 흔들리는 숲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포착할 만하다. 여기에 피사체를 입체적으로 부각하는 70mm 미디엄 망원 렌즈와 멀리 있는 피사체도 가뿐히 담아내는 168mm 망원 렌즈 덕에 다채로운 앵글을 넘나들 수 있다. 또한 배터리 걱정 없이 다양한 장면을 촬영할 최대 51분의 비행 시간, 모든 방향의 장애물을 감지하는 기능으로 안정감을 높였다.

 

 

자연의 숨결을 전달하는, TASCAM DR-10L Pro

 

ASMR 콘텐츠가 사랑받는 이유는 우리의 청력이 미처 포착하지 못하는 소리를 증폭해 새로운 감각을 전하기 때문이리라. 아침 이슬이 풀잎에 부딪는 소리, 바다의 포말이 흩어지는 소리, 새의 지저귐과 같은 자연의 소리는 영상에 생동감을 더한다. TASCAM DR-10L Pro는 작은 크기지만 현장의 소리를 놓치지 않는 오디오 레코더다. 옷깃에 부착하는 초소형 라발리에 마이크 형태로, 거추장스러운 무선 송수신기 없이도 32비트 플로트 레코딩 기술로 고품질 녹음이 가능하다. 갑작스러운 소음에도 소리가 깨지지 않아 안정적인 녹음이 가능하다. 또한 한 번의 배터리 교체로 최대 24시간 이상 작동하기에 장시간 촬영에도 든든하다.

 

 

배터리 방전 걱정은 그만, Zendure SuperBase V

 

장시간 야외 촬영의 가장 큰 적은 배터리 방전 아닐까. Zendure SuperBase V는 드론, 카메라, 조명, 노트북 등 모든 장비를 거뜬히 감당하는 대용량 휴대용 파워 스테이션이다. 전력 공급이 어려운 산속이나 외딴 해변에서도 안정적으로 전기를 공급해 배터리 걱정을 덜어준다. 스마트폰 앱으로 남은 전력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촬영 계획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CREDIT

EDITOR : 박지형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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