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rmès
에르메스 매뉴팩처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H1837로 구동하는 아쏘 쁘띠 룬 워치. 지름 33mm의 스틸 케이스 위 총 99개의 다이아몬드로 광채를 더했다. 2천7백만원대.
Piaget
지름 36mm의 로즈 골드 케이스에 화이트 마더오브펄 다이얼을 장착한 알티플라노 문페이즈 워치. 베젤을 따라 총 6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5천8백50만원.
Vacheron Constantin
지름 36mm의 핑크 골드 케이스를 장착한 트래디셔널 문페이즈 워치.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와 스몰 세컨즈, 문페이즈 창이 균형을 이룬다. 7천1백50만원.
별이 쏟아질 듯한 하늘, 속삭이는 풀벌레 소리에 마음마저 달뜨는 짙푸른 여름밤. 달과 별의 움직임을 묘사하는 문페이즈 워치로 계절의 낭만을 만끽할 시간이다. 아득하고 광활한 우주를 바라보는 기분을 선사하는 깊은 블루 래커 다이얼이 아름다운 에르메스의 아쏘 쁘띠 룬 워치. 15개의 다이아몬드로 둘러싼 심연 같은 블루 하트로 월식을 표현하고, 10시 방향에 그믐달 모양으로 자리한 문페이즈 창은 천체의 변화를 보여주며 서정성을 더한다. 메종의 미학을 담아 우아하면서도 간결하게 표현한 문페이즈 창이 돋보이는 피아제 알티플라노 문페이즈 워치는 반짝이는 밤하늘을 닮은 블루 어벤추린 다이얼 위로 화사한 실버 문이 떠오른다. 인하우스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508P를 탑재해 케이스백을 통해서도 달 형태의 블루 래커 로터가 움직이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쉐론 콘스탄틴이 270주년을 기념하며 270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한 트래디셔널 문페이즈 워치는 핑크 톤 마더오브펄 다이얼 한쪽에 그믐달 모양으로 배치한 문페이즈 창이 18K 골드 문과 별을 품고 있다. 122년에 한 번만 조정이 필요할 만큼 극도로 정교하게 구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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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이혜미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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