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티파니 씨 오브 원더

티파니가 매년 선보이는 블루 북 컬렉션에는 188년 동안 티파니가 쌓아온 미학과 창의성 그리고 장인 정신에 대한 헌사가 담겨 있다. 2025년 블루 북 컬렉션의 테마는 ‘티파니 씨 오브 원더(Sea of Wonder)’. 환상적이고 오묘한 바다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으로, 전설적인 주얼리 디자이너 쟌 슐럼버제의 해양 모티프 주얼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티파니 주얼리 및 하이 주얼리 수석 예술감독인 나탈리 베르데유(Nathalie Verdeille)는 “씨 오브 원더 컬렉션은 미지의 심해로 여행을 떠나는 듯한 신비로운 이야기로 우리를 매료시키고, 쟌 슐럼버제의 컬렉션을 보다 개념적인 방식으로 접근하여 해저 세계를 예술적으로 표현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씨 오브 원더’ 컬렉션은 올해 봄, 여름 그리고 가을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소개될 예정이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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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그린&블루 쿠프리안 엘바이트 투르말린 네크리스 총 6캐럿의 오벌 블루 쿠프리안 엘바이트 투르말린 7개, 총 10캐럿의 오벌 그린 쿠프리안 엘바이트 투르말린 7개, 총 125캐럿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130개와 총 20캐럿의 오벌 다이아몬드 74개로 이루어졌다.

 

1 오션 플로라 다이아몬드 링. 18K 화이트 골드, 총 2캐럿의 쿠션 컷 다이아몬드 2개, 총 3캐럿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44개로 광채를 극대화했다.
2 바다거북 다이아몬드 펜던트. 총 19캐럿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812개, 총 6캐럿의 로즈 컷 다이아몬드 57개, 총 4캐럿의 쿠션 컷 다이아몬드 1개, 오벌 로즈 컷 다이아몬드 1개, 오벌 카보숑 사파이어 2개, 플래티넘과 18K 옐로 골드로 만들어졌으며 브로치로도 변형 가능한 게 특징이다.
3 오션 플로라 에메랄드 이어링. 플래티넘, 총 3캐럿의 쿠션 컷 언인핸스드 에메랄드 2개와 총 3캐럿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84개로 이루어진 우아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4 불가사리 루비 펜던트. 총 3캐럿의  쿠션 컷 언인핸스드 루비 2개, 총 8캐럿의 로즈 컷 다이아몬드 169개, 총 7캐럿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413개, 총 1캐럿의 큐렛 다이아몬드 39개, 플래티넘과 18K 옐로 골드로 이루어졌다. 브로치로도 변형 가능하다. 

 

Sea of Wonder Spring Collection

봄 컬렉션은 수중 정원을 연상시키는 섬세한 디자인을 통해 풍성한 해양식물의 세계로 초대한다. ‘Ocean Flora(해양식물)’는 이번 컬렉션의 대표 제품으로 잠비아산 에메랄드가 다이아몬드 정원 위에 떠 있는 듯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쟌 슐럼버제의 1968년 아이코닉 브로치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Sea Horse(해마)’는 문스톤, 지르콘, 사파이어 등 다양한 유색 스톤이 조화를 이루어 풍부한 질감과 우아함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다음으로 주목할 것은 ‘Sea Turtle(바다거북)’. 거북 등껍질의 기하학적 패턴은 티파니 장인들의 섬세한 인그레이빙 작업을 통해 아름다운 주얼리로 재탄생했다.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패턴과 정교한 골드 디테일이 돋보이는 바다거북 펜던트는 브로치로도 착용 가능하다. 쟌 슐럼버제의 상징적인 ‘리브스 네크리스(Leaves Necklace)’에서 영감을 받은 총 17캐럿의 블루 컬러 쿠프리안 엘바이트 투르말린과 다이아몬드가 조화를 이루는 ‘Wave(파도)’ 네크리스, 19세기부터 전해 내려오는 파요네 에나멜링 기법으로 가느다란 가시 같은 질감을 섬세하게 표현하여 완성된 ‘Urchin(성게)’, 모잠비크산 루비와 다이아몬드의 조화가 환상적인 ‘Starfish(불가사리)’는 티파니만의 창조적 디자인과 장인 정신을 구현해낸 걸작들이다.

 

 

 

 

 

 

1 해마 블루 지르콘 링. 총 10 캐럿의 오벌 블루 지르콘 1개, 총 3캐럿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80개, 라운드 카보숑 사파이어 6개, 플래티넘과 18K 옐로 골드로 이루어졌다.
2 성게 팬시 인텐스 옐로 다이아몬드 네크리스. 총 18 캐럿의 스퀘어 모디파이드 브릴리언트 컷 팬시 인텐스 옐로 다이아몬드 1개, 총 2캐럿의 스퀘어 모디파이드 브릴리언트 컷 팬시 인텐스 옐로 다이아몬드 3개, 총 28캐럿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화이트 다이아몬드 360개, 라운드 옐로 다이아몬드 5개와 플래티넘과 18K 옐로 골드로 구성되었다.
3 오션 플로라 다이아몬드 워치. 총 25캐럿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732개, 총 1캐럿의 페어-셰이프 다이아몬드 4개, 라운드 에메랄드 1개로 이루어진 시계. 푸쉬핀은 18K 화이트 골드와 1개의 카보숑 터키석으로 만들어졌다.
4 해마 퍼플 사파이어 링. 총 3캐럿의 오벌 언인핸스드 퍼플 사파이어 1개, 총 2캐럿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76개, 총 1 캐럿의 라운드 카보숑 사파이어 4개, 총 1 캐럿의 오벌 카보숑 문스톤 2개, 라운드 카보숑 문스톤 4개, 18K 옐로 골드와 플래티넘으로 구성되었다.
5 웨이브 다이아몬드 네크리스. 총 60캐럿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734개, 총 29캐럿의 오벌 다이아몬드 105개, 18K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로 이루어진 여성스러운 네크리스. 

 

 

 

 

1 해마 퍼플 사파이어 브로치. 총 9캐럿의 오벌 언인핸스드 퍼플 사파이어 5개, 총 16캐럿의 오벌 카보숑 문스톤 33개, 총 4캐럿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71개, 라운드 카보숑 사파이어 1개, 18K 옐로 골드와 플래티넘으로 이루어졌다.
2 해마 퍼플 사파이어 펜던트. 총 5캐럿의 오벌 언인핸스드 퍼플 사파이어 3개, 총 20캐럿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337개, 총 4캐럿의 오벌 카보숑 문스톤 8개, 총 2캐럿의 라운드 카보숑 블루 사파이어 9개, 18K 옐로 골드와 플래티넘으로 구조적인 아름다움을 갖추고 있다.
3 바다거북 아쿠아마린 브로치. 총 23캐럿의 쿠션 컷 아쿠아마린 1개, 총 8캐럿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386개, 총 2캐럿의 로즈 컷 다이아몬드 36개, 총 19캐럿의 오벌 카보숑 터키석 16개, 오벌 카보숑 사파이어 2개, 18K 옐로 골드와 플래티넘으로 청량한 컬러를 드러낸다. 
4 해마 퍼플 사파이어 네크리스. 총 11캐럿의 오벌 언인핸스드 퍼플 사파이어 5개, 총 68캐럿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994개, 총 52캐럿의 오벌 카보숑 문스톤 62개, 총 6캐럿의 라운드 카보숑 문스톤 27개, 총 11캐럿의 라운드 카보숑 블루 사파이어 22개, 18K 옐로 골드와 플래티넘으로 조화를 이룬다.

 

Sea of Wonder Summer Collection

여름 컬렉션에서는 해마와 바다거북을 주제로 한 작품이 눈에 띈다. 퍼플 사파이어, 문스톤, 블루 사파이어 등과 같은 예상치 못한 컬러의 조합으로 탄생한 해마 모티프는 클래식 디자인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특히 1600시간 이상의 정교한 수작업을 통해 완성된 네크리스는 총 11캐럿 이상의 퍼플 사파이어를 중심으로 문스톤, 다이아몬드, 블루 사파이어가 조화를 이루며 티파니만의 수공예 기술을 증명한다. 이 네크리스는 총 세 가지 방식으로 착용 가능한 디자인이라는 점도 특별하다. 바다거북은 1961년 블루 북의 아카이브 브로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컬렉션이다. 아쿠아마린과 터키석은 컬렉션에 청량감을 더하고, 다이아몬드로 정교하게 세공된 입체적이고 독특한 구조의 브로치(one-of-a-kind Figurative Brooch)로 구현되어 조각 작품에 비견될 만큼 놀라운 완성도와 예술성을 자랑한다.   

 

 

 

 

 

 

 

 

더네이버, 패션, 주얼리

 

CREDIT

EDITOR : 이윤정(freelancer)PHOTO :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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