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한샘 플래그십 논현(이하 플래그십 논현) 전면 리뉴얼 오픈과 더불어 자사 프리미엄 키친 브랜드 키친바흐의 새로운 비전을 선보였다. 1층부터 8층까지, 지난 55년간 한샘이 쌓아온 브랜드 철학과 가치가 집약된 ‘가장 한샘다운’ 공간을 지금 함께 살펴보자.
2025.06.13

복잡한 논현 가구거리 한 가운데 새하얀 건물 하나가 눈에 띈다. 주변 건물처럼 복잡한 무늬도, 화려한 간판도 없다. 그래서 더 눈에 띄는 건물이 플래그십 논현이다. 한샘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건물 외관에 빛과 선, 화이트 컬러를 디자인 포인트로 삼아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했다. 자재로 활용한 투광 대리석은 실내에서 투과되는 빛을 그대로 노출시켜 멀리서도 건물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돕는다. 한샘이 지켜 온 한국적 헤리티지를 담아내면서도, 모던한 변화의 의지가 느껴지는 디자인이다.
발렛 파킹 서비스를 받아 입구로 들어서면 탁 트인 고객 라운지가 나온다. 차분한 색상의 의자와 테이블, 화분의 푸르름이 어우러져 마음까지 편안해진다. ‘리빙 오아시스(Living Oasis)’를 테마로, 플래그십 논현에 방문한 고객에게 편안한 휴식과 영감을 제공하는 오픈형 고객 라운지다. 준비된 의자에 앉아 차 한잔과 함께 둘러보기를 원하는 상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한샘은 지난 55년간 한국인의 삶을 관찰하고,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달라지는 공간과 어울리는 상품을 개발했다. 우리에게 익숙한 ‘입식 부엌’을 한국에 전파한 것도 한샘이다. 소비자의 주거 환경이 더욱 편리하고 가치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연구해 온 한샘은 진정성, 기능성, 유연성 세 가지 키워드를 플래그십 논현에 담았다. 빽빽이 들어선 쇼룸의 형태에서 탈피한 갤러리형 전시 공간을 구현했다. 기능적으로 유사한 가구를 카테고리별로 나눠 구성하여 비교 분석이 쉽고, 전시장처럼 쾌적한 공간에서 여유롭게 제품을 둘러볼 수 있다.



플래그십 논현은 총 8개 층이다. 2층부터 4층까지는 거실·침실·아이 방·서재 등 다양한 공간에 어울리는 가구를 기능과 스타일별로 비교해 볼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구성했다. 각 층에서는 공간별 전문 설계 상담을 통해 맞춤형 가구 구성을 제안받을 수도 있다. 5층은 한샘이 선보이고 있는 다양한 키친·바스·건자재 상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라이브러리형 전시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리모델링에 필요한 자재를 조합하고 시뮬레이션하며 인테리어 설계가 가능하다.


6층은 한샘의 프리미엄 키친 가구 브랜드 키친바흐 전문관이다. 전국에 운영 중인 한샘 매장 중 가장 많은 키친바흐 제품이 전시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다. 7층과 8층은 도무스의 수입 가구를 소개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도무스는 한샘의 프리미엄 가구 유통 브랜드다. 이탈리아의 칼리아(CALIA ITALIA), 독일의 히몰라(HIMOLLA)와 코이노(KOINOR) 등 프리미엄 가구를 폭 넓게 살펴볼 수 있다. 또한, 7층에는 패브릭 컨설팅 공간을 마련해 인테리어는 물론 가구와 패브릭까지 함께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다.

플래그십 논현에서 단연 주목해야 할 곳은 한샘의 프리미엄 키친 시리즈가 전시된 키친바흐 전문관인 6층이다. 국내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키친 브랜드 키친바흐가 전면 리브랜딩을 거쳐 더욱 진화된 모습으로 돌아왔기 때문.
키친바흐는 ‘합리적인 명품(Affordable Luxury)’을 지향한다. 초고가의 하이엔드 키친은 아니지만 품격과 품질은 뒤쳐지지 않는다. 먼저 견고하다. 유럽산 무늬목과 세라믹 상판이 오스트리아 블룸(Blum)사의 힌지로 정갈하게 짜여져 있다. 또 완벽하다. 전시 공간이 꽤 높은 천고와 넓이임에도 불구하고 빈틈없이 공간을 채운다. 마지막으로 모던하다. 세련된 조명과 계산된 소재의 질감, 포인트가 되는 로고 플레이트가 어우러져 현대적이면서도 감도 높은 키친 룩을 완성한다.
BI(Brand Identity)도 새롭게 변경했다. 기존의 로고 형태는 유지하면서도 새로워진 키친바흐의 특징을 담았다. 균일하게 반복되는 라인을 강조해 세밀한 커스터마이징을 표현했다. 폰트는 모던한 산세리프다. 군더더기 없이 프리미엄한 인상을 준다. 위로 길게 뻗은 어센더(Ascender)는 뛰어난 퀄리티를 의미한다.

‘초개인화’ 시대, 개개인의 취향이 세분화되고 그에 따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제품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사람들은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제품을 원한다. 이러한 시장 트렌드에 맞춰 한샘은 키친바흐의 맞춤 제작 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 다른 곳에서 경험할 수 없는 한샘 키친바흐만의 세 가지 강점을 소개한다.

첫째, 키친바흐는 자유자재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모던한 스타일부터 클래식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인테리어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다. 자연스럽고 심도 깊은 분위기를 원한다면 최상급 유럽산 무늬목으로 디자인된 신제품 ‘스모크드 오크’와 ‘내추럴 오크’를 포함한 ‘무늬목 타입’을 추천한다. 100여개 컬러를 선택할 수 있는 ‘컬러 타입’과 섬세한 쉐입의 ‘클래식 타입’, 독일의 친환경 신소재를 사용한 ‘크리스탈 타입’도 선택할 수 있다.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옵션을 고를 수도 있다. 물건을 꺼내지 않을 때는 수납공간을 깔끔하게 숨길 수 있는 포켓도어장, 슬림한 프레임과 조명으로 세련된 무드를 완성하는 유리 장식장, 회전형 도어로 두 공간을 연결하는 워크인 스토리지 등의 특수장은 물론, 천장이 높은 고급 아파트와 주택의 경우 2.7m 높이까지 가구를 맞춤 제작할 수도 있다. 이처럼 다채로운 조합이 가능한 한샘의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은 개인의 취향에 맞춘 정교한 공간을 상상하게끔 해 준다.
둘째, 친환경 가구 자재의 최고 등급 슈퍼E0(포름알데하이드 방출량 0.3mg/ℓ 이하) 자재를 사용했다. 대부분의 키친 가구 제조사에서 사용 중인 E0 등급보다 한 층 더 친환경적인 최고 등급의 자재다. 한샘연구소를 통해 원자재부터 완제품까지 역학적·화학적 검증을 진행하고, 냄새나 유해 물질이 적은 건강한 공기 질을 유지해 온 가족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부엌 공간을 완성한다.

셋째, 상담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에 걸쳐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평균 10년 가량의 노하우를 지닌 설계 전문가가 프라이빗한 상담 공간에서 1:1 고객 상담을 진행하며, 단순한 제품 추천을 넘어 공간 구조와 라이프스타일, 사용 패턴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한다. 시공 역시 오랜 경력을 쌓고 실력이 검증된 인력이 투입된다. 키친바흐 전문 시공 경력을 갖춘 명장들이 직접 시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후에도 한샘이 AS서비스를 지원한다. 상담 과정부터 AS에 걸친 맞춤 서비스는 키친바흐의 거점 매장인 논현점에서 더욱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오픈을 기념해 플래그십 논현 단독 이벤트가 진행된다. 6월 17일까지 폰타나아르테와 루이스폴센 등의 장식용 조명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착순 판매하고, 8월 31일까지 패브릭 침대 2종을 최대 55만 9천 원, 인기소파 4종을 최대 110만 5천 원 할인한다. 스페셜 굿즈 증정 이벤트도 마련한다. 인테리어 계약 시에는 광주요 프리미엄 생활 도자기를, 가구 계약 시에는 프랭클리 룸슈즈를, 키친바흐 구매 시에는 150만원 상당의 인덕션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플래그십 논현에서는 다양한 할인, 증정 이벤트가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니 여름맞이 인테리어 변경을 계획한다면, 이사를 준비한다면 플래그십 논현에 방문해 전시 관람하듯 가구를 둘러보는 건 어떨까.
자료 제공 한샘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프리미엄 키친
EDITOR : 이신영PHOTO :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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