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kke
프랑스 유아 의류 브랜드 봉쁘앙과 협업한 유아차 요요 봉쁘앙 베이지에 설치하는 요요 봉쁘앙 베이지 파라솔 13만3천원.

화창한 초여름, 아이와 함께하는 외출은 즐거움과 걱정이 함께 따른다. 내리쬐는 강렬한 햇볕 때문이다. 이럴 때 스토케의 ‘요요 봉쁘앙 베이지 파라솔’은 기능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긴 요긴한 액세서리다. 프리미엄 유아 의류 브랜드 봉쁘앙(Bonpoint) 특유의 체리 패턴이 고급스러운 패브릭에 더해져 유아차의 단순한 그늘막을 넘어 그 자체로 스타일리시한 일상의 장면을 남긴다. 자외선 차단 지수 UPF 50+를 갖춰 한낮 햇살 아래서도 아이의 피부를 지켜주며, 가볍게 접고 펴는 구조 덕분에 외출 준비도 복잡하지 않다. 뉴본팩과 컬러팩 등 기존 요요 모델과도 호환돼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스토케는 지난해 봉쁘앙과의 협업으로 ‘요요 봉쁘앙 베이지’ 유아차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파라솔은 그 연장선에서, 디자인과 실용성 사이에서 균형을 잡은 아이템이다. 신생아부터 6개월까지 사용 가능한 ‘요요 봉쁘앙 베이지 0+ 뉴본팩’과 ‘요요 봉쁘앙 베이지 6+ 컬러팩’ 2종으로 구성된다. 
이제 햇볕 강한 날에도 아이와 함께 쾌적하게 외출해보자.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유아차 파라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