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산토스, 아이콘의 진화

최초의 사이즈, 현대적 터치로 재해석된 산토스 드 까르띠에 스몰 모델.

202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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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번에 알아볼 수 있는 독보적인 실루엣, 손목 위에서 시작된 현대적 시계의 역사, 그리고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산토스 드 까르띠에(Santos de Cartier)는 1904년 탄생 이래 까르띠에 워치메이킹을 대표하는 상징이자 시계 디자인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새로운 기술과 메종의 아트적 터치를 통해 끊임없이 진화하며 디자인을 확장해온 산토스 드 까르띠에가 이번에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최초의 사이즈를 반영한 스몰 모델을 선보인다.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의 본질은 비행술의 개척자로 알려진 알베르토 산토스-뒤몽(Alberto Santos-Dumont)의 선구적 정신과 조화를 이룬다. 이 시계는 탄생에 영감을 준 인물과 동일한 혁신성을 품고 있다. 산토스 드 까르띠에는 루이 까르띠에가 그를 위해 직접 디자인한 시계로, 하늘을 나는 친구가 비행 중 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손목에 착용하는 ‘현대적 시계’의 개념을 처음으로 구현한 모델이다. 또한 스퀘어 케이스와 여덟 개의 노출된 스크루는 당시로서는 파격적이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까르띠에만의 미학적 코드로 자리 잡았다.

 

 

 

1 산토스 드 까르띠에 스몰 모델과 라지 모델. 스몰 모델은 27mm x 34.5mm의 더 작아진 사이즈에 맞게 설계한 고성능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으며, 30m의 방수를 제공한다. 2 산토스 드 까르띠에 스몰 모델, 옐로 골드 및 스틸 버전. 3 산토스 드 까르띠에 스몰 모델, 옐로 골드 버전. 4 산토스 드 까르띠에 스몰 모델, 스틸 버전.


골드 & 스틸, 올 스틸 혹은 올 골드로 선보이는 새로운 스몰 모델은 현재의 라지 모델과 동일한 디자인 원칙의 비율을 적용했다. 순수한 라인, 정교한 형태, 정밀한 디테일은 눈에 보이는 스크루의 산업적이고 기계적인 면과 대비를 이룬다. 이 버전에서 사이즈(27mm x 34.5mm) 외에 새로워진 부분은 세련된 선레이 효과를 더한 다이얼과 작아진 사이즈에 맞춰 설계한 수명이 긴 고성능 쿼츠 무브먼트를 들 수 있다. 스트랩은 라지 모델과 마찬가지로 메탈 브레이슬릿과 가죽 스트랩 중에서 골라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 특히, 가죽 스트랩은 논-프레셔스 버전에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을, 올 골드 모델에 악어 가죽을 적용했으며, 아르디옹 버클은 케이스의 우아한 실루엣과 멋진 조화를 이룬다.   

 

©Cartier ©Julien Thomas Ha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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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이지은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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