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세라티(Maserati)는 ‘2025 밀라노 디자인 위크(Milan Design Week)’에 앞서 지난 7일(현지 시간) 비공개 프리뷰 행사를 열고, 이탈리아 유명 가구 브랜드 ‘죠르제띠(Giorgetti)’와 협업한 ‘그레칼레 폴고레(Grecale Folgore)’에 기반을 둔 ‘푸오리세리에(Fuoriserie)’ 모델과 인테리어 컬렉션을 공개했다. 외관은 전용 보디 컬러인 글리밍 더스크(Gleaming Dusk)를, 그릴 또한 동일한 색상의 인서트를 적용했다. 21인치 글로시 블랙 휠은 회색으로 마감했고, 브레이크 캘리퍼와 푸오리세리에 로고는 구리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실내는 죠르제띠와의 협업을 기념하고 안락함을 강조하기 위해 데님 컬러 가죽으로 꾸몄다.

뉴 미니 쿠퍼 C 5-도어가 국내에 공식 출시됐다. 넉넉한 공간과 향상된 편의성, 알차게 구성된 편의 사양을 합리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에센셜’과 ‘클래식’ 두 가지 트림으로 선보여 고객의 선택지를 더욱 확장했다. 뉴 미니 쿠퍼 C 5-도어의 국내 판매 가격은 에센셜 트림이 3,820만원, 클래식 트림이 4,31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볼보 EX30이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의 3월 수입차 판매 집계에서 478대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유럽 브랜드 전기차 1위에 올랐다. 국내에 판매되는 EX30은 스웨덴, 독일, 영국 등 주요 글로벌 시장 대비 2,000만원 이상 저렴한 전 세계 최저가에 출시했으며, 보조금 적용 시 최대 4,000만원 초반에 구매할 수 있는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첨단 안전 사양과 프리미엄 편의 사양을 탑재하고 매력적인 상품성을 확보해 지난 2월 국내 출시 이후 초도 물량 500대가 완판되는 등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25년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메르세데스-AMG 익스피리언스’ 및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 상반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메르세데스-AMG 익스피리언스와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는 각각 서킷에서의 속도감과 거친 오프로드에서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운영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MW 코리아가 BMW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AC) ‘뉴 iX2 eDrive20’을 출시했다. 64.7kWh(Net)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 주행거리는 350km이며, 전비는 4.8km/kWh이다. 완속 충전은 최대 11kW를 지원하며, 최대 130kW까지 가능한 급속 충전으로 10→80% 충전에는 약 29분 소요된다. 브랜드 최고 수준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이 기본 탑재되며 스톱&고를 지원하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보행자와 자전거도 감지 가능한 전후방 접근 및 충돌 경고, 차선 유지 보조 및 변경 기능 등을 제공한다. 뉴 iX2 eDrive20 M 스포츠 패키지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6,47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브랜드 역사상 가장 스마트하고 감성적이며, 효율적이고 유연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LA’를 세계 최초로 3월 13일 공개했다. 차량에 탑재된 슈퍼컴퓨터와 MB.OS, 인공지능에 기반한 4세대 MBUX, 역동적 존재감을 감성적으로 풀어낸 내외관 디자인, 주행 효율성을 향상시킨 새로운 전기 구동계 및 공기역학적 요소, 순수 전기 또는 48V 하이브리드를 적용할 수 있는 모듈형 아키텍처 등이 특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CLA 250+ 위드 EQ 테크놀로지’와 ‘메르세데스-벤츠 CLA 350 위드 EQ 테크놀로지’ 두 가지 순수 전기 모델로 먼저 출시되며, 연말에 하이브리드 모델도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

레인지로버 탄생 55주년을 기념해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첫 대형 설치미술인 ‘퓨처스펙티브: 커넥티드 월드(Futurespective: Connected Worlds)’를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미래적 감성과 시간 여행 콘셉트를 바탕으로 브랜드 경험을 설계하는 혁신 디자인 스튜디오 누오바(NUOVA)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18세기 건축물인 팔라초 벨조이오소(Palazzo Belgioioso)에서 선보인 이 작품은 두 시대를 연결하는 다이내믹한 시간 여행 경험을 가능케 했다. 누오바는 레인지로버 크리에이티브 팀과 함께 1970년부터 2025년까지 두 시대를 넘나드는 시네마틱 여정을 통해 출시 55주년을 맞은 레인지로버 고유의 디자인 DNA와 모던 럭셔리에 끼친 영향력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다감각 체험 공간은 맞춤형 가구와 음향, 그리고 누오바의 향수 브랜드 에어가 레인지로버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향까지 어우러져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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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강유림PHOTO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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