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넬의 새로운 부티크가 신세계백화점 ‘더 헤리티지’에 문을 열었다. 하우스와 오랜 시간 협업해온 건축가 피터 마리노가 설계를 맡아 기존 건물의 역사적 요소는 보존하면서도 브랜드 고유의 코드와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녹여낸 점이 인상적이다. 레디투웨어, 핸드백, 슈즈를 위한 전용 공간은 물론, 워치&파인 주얼리를 위한 전용 살롱까지 갖추고 있으며, 코코 샤넬의 초상화와 조각 오브제를 포함한 70여 점의 예술 작품으로 공간 곳곳을 채워 여유롭고 세련된 쇼핑을 경험할 수 있다.

호주를 베이스로 전개하는 패션 하우스 짐머만이 새 시즌을 맞아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 이를 기념해 (여자)아이들 슈화, 배우 고소영, 모델 배윤영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는 5월 15일까지 이어질 예정.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개최한 아미 여성 컬렉션 팝업스토어. 하우스의 시그너처 건축양식인 오스만 스타일 아파트에서 영감 받은 공간에서 2025 S/S 시즌 여성 컬렉션 룩과 액세서리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배우 이솜이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놓치지 말아야 할 패션 하우스의 전시 소식.
Etro
<5 THREADS, 40 YEARS>
에트로가 밀라노 비아 폰타초에 위치한 하우스의 홈 부티크에서 아르니카 탄생 40주년을 축하하는 <5 THREADS, 40 YEARS> 전시를 개최했다. 아이코닉한 아르니카 패턴의 탄생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창조’, 아르니카의 유산을 탐구하는 ‘아이콘’, 하우스가 오랜 시간 탐험하며 얻은 영감을 보여주는 ‘여정’까지. 에트로는 세 가지 테마를 통해 아르니카 역사를 돌아보며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Dior
<Christian Dior: Designer of Dreams>
파리 장식미술관에서 시작해 런던, 상하이, 뉴욕 등 다양한 도시에서 화제를 모은 디올의 <크리스챤 디올: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Christian Dior: Designer of Dreams)> 전시가 마침내 한국을 찾았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여정을 이어가는 전시에서는 하우스의 방대한 헤리티지부터 국내 아티스트가 재해석한 다채로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오는 7월 13일까지 진행.
Prada
<Prada Mode Osaka & Inujima Project>
오는 6월, 프라다와 건축가 세지마 가즈요의 기념비적 제휴, ‘이누지마 프로젝트’와 ‘프라다 모드 오사카’가 열린다. 세지마 가즈요가 바라보는 이누지마섬의 비전을 바탕으로 전시부터 섬 투어, 그리고 그가 직접 큐레이션한 음악 및 예술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세지마가 설계하고 프라다가 기증한 설치물, ‘이누지마 라이프 가든’의 파빌리온도 처음 공개한다.

패션 하우스를 대표하는 K-앰배서더의 활발한 행보.
Made with Her
펜디 앰배서더 송혜교가 하우스의 ‘메이드 투 오더’ 프로그램에 함께해 아이코닉한 바게트백을 자신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커스터마이징의 매력을 보여줬다. 이 프로그램은 컬러, 소재, 버클 등 다양한 요소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어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또한 하우스의 장인 정신과 창의성이 담긴 제작 과정을 경험하고, 세심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Yeji × Roger Vivier
파리를 배경으로 포착한 로저 비비에와 예지의 ‘(파리의 여름)’ 캠페인. 파리의 햇살을 받으며 도시 곳곳을 산책하는 자연스럽고 우아한 매력을 그려냈다.
Rosie × Puma
푸마는 앰배서더 로제와 함께 뉴 아이템 ‘스피드캣 발렛’을 선보인다. 기존 스피드캣 스니커즈와 메리제인 슈즈를 결합한 디자인이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로제와 잘 어우러진다.
AnYujin × Lacoste
라코스테가 에너제틱한 매력을 지닌 아이브 안유진을 한국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지난 2025 F/W 시즌 라코스테 패션쇼 참석을 시작으로, 하우스와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Hoshi × Diesel
호시의 크리에이티브한 감각을 담은 오버사이즈 후디, 티셔츠, 주얼리, 백 등으로 구성한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호시를 상징하는 ‘호랑이 얼굴’ 참을 아이템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다가오는 서머 시즌, 룩에 활기를 불어넣고 싶다면 라피아 백이 제격이다.
Chloé
곡선형 실루엣의 호보백과 스퀘어 형태의 토트백 두 가지 스타일로 선보이는 끌로에 서머 바나나 백. 마다가스카르의 공정무역 파트너로부터 공급받은 라피아 소재를 사용해 사회에 긍정적 영향력을 발휘한다.
클레이 브라운, 티 리프 그린 등 경쾌한 컬러웨이가 돋보인다.
Marni
마르니의 새로운 백 ‘트렁카루 비치백’은 여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가벼운 라피아 소재에 레더 핸들로 백을 감싸 고정하는 형태로 내구성을 높였다.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구체 장식과 로고 디테일에서 특유의 경쾌함을 엿볼 수 있다. 스몰과 미디엄 사이즈로 출시한다.
Mulberry
하우스의 베스트셀러 ‘미니 알렉사’와 ‘이즐링턴 버킷 백’을 라피아 소재로 선보인다. 비스코스와 코튼으로 제작한 라피아 패브릭에 소가죽 트리밍으로 마감해 클래식한 무드를 자아내는 것이 특징. 길이 조절 가능한 스트랩을 갖춰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Michael Kors
배우이자 뮤지션으로 활동하는 수키 워터하우스와 마이클 코어스가 스페인 이비사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냈다. 스터드 플로럴 레이스와 셔츠 프린지 드레스, 그리고 이번 시즌 처음 선보이는 다코타 핸드백, 새로운 색상으로 출시하는 조르디 백도 눈여겨볼 것.
Jil Sander
백의 둥근 바닥이 우아한 곡선 실루엣을 만드는 질 샌더의 뉴 엘도라도 백. 클래식 블랙, 딥 마호가니, 파이톤 프린트를 포함해 총 네 가지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Lacoste
테니스의 전통과 상징적인 플리츠 디자인을 재해석한 ‘렝글렌 백’. 고유의 악어 로고를 엠보싱 처리해 하우스의 정체성을 강조한다.
Longchamp
프랑스 전원생활에서 영감 받은 2025 여름 컬렉션 ‘Live Green!’ 속 하우스의 시그너처 백, 르 플리아쥬 엑스트라가 돋보인다.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하는 라운드 형태의 XS 사이즈 톱핸들백은 여름철 데일리 백으로도 제격이다.
Alaïa
지난 2025 WS 런웨이에 처음 등장한 르 클릭 백을 공식 출시한다. 몸을 자연스럽게 감싸는 커브 모양이 특징이며, 심플한 메탈 참이 작지만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준다.

Dior Men
무슈 디올이 소중히 여긴 ‘선물의 미학’을 기념하며 남성을 위한 기프트 셀렉션을 선보인다. 하우스만의 그래비티 레더에 오블리크 패턴을 새긴 메신저백, 지갑, CD 이니셜을 장식한 스니커즈 등 아이코닉한 코드를 담은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Gucci
실크 아이템에 담긴 하우스의 장인 정신, 시대를 초월한 매력을 기념하는 구찌의 ‘Keep It Gucci: The Art of Silk’ 캠페인. 1966년 처음 선보인 플로라 모티프 스카프를 목에 두르거나 머리에 감싸는 등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Ralph Lauren Collection
청명한 계절을 맞아 랄프 로렌 컬렉션의 코튼 데님 아이템을 제안한다. 러셀 재킷, 베스트, 팬츠로 구성한 아이템은 모두 워싱과 스프레이 처리를 해 자연스럽게 색이 바랜 듯한 효과가 특징이다.
Barrie
봄·여름 시즌을 맞아 가볍게 걸칠 수 있는 재킷과 쇼츠 구성의 ‘캐시미어 트위드 셋업’을 제안한다. 셋업 혹은 티셔츠나 데님 팬츠를 믹스매치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COS
기술 기업 마테라의 수경 코튼을 소재로 한 화이트 셔츠를 출시한다. 전통적인 경작지나 관개 시설 없이 실내에서 물과 영양분을 조절해 재배한 수경 코튼은 자원 활용 면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Moncler
워크웨어와 아웃도어 스타일에서 영감 받아 실용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모두 담은 컬렉션을 발표했다. 가볍고 튼튼한 소재에 편안한 실루엣을 더해 활동성이 뛰어나다.
Valentino
발렌티노의 2025 가을 캠페인은 복잡하고 소란스러운 현대사회에서 일상의 본질적 의미를 들여다본다. 다양한 인물이 선보이는 발렌티노 룩 스타일링도 주목할 만한 감상 포인트.
Tod’s
타임리스 아이템, 고미노를 기념하는 ‘이탈리안 다이어리’ 캠페인을 공개한다. 오늘날의 크리에이티브한 젊은 인물이 하우스의 상징 고미노를 착용하며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 과거와 현재를 잇는 모습을 보여준다.
Rimowa
아카이브에서 영감 받은 리미티드 에디션 ‘홀리데이 케이스’는 빈티지한 색감과 기능성이 조화를 이룬다.
블루, 옐로, 레드 세 가지 컬러로 전개하는 컬렉션은 경량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제작하고 탈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을 추가해 실용성을 강화했다.
Ralph Lauren Purple Label
랄프 로렌 퍼플 라벨의 ‘텍스처드 코튼 쇼트 슬리브 카디건’과 ‘보스워스 모노그램 캔버스 에스파드리유’는 하우스만의 클래식한 코드를 적용해 다양한 룩에 매치하기 좋다. 카디건은 천연 자개 버튼으로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포인트를 주었다.
Vivienne Westwood
아이코닉한 초커에서 영감 받아 탄생한 스트랜드 펄 워치. 오브 형태 케이스를 열면 새틴 선레이 다이얼이 등장한다.
Bottega Veneta
시그너처 핸드백을 모티프로 삼은 ‘사르딘’ 아이웨어. 백 핸들의 우아한 곡선을 아이웨어 템플에 적용했으며 골드, 실버 등 프레임 컬러에 맞춰
각기 다른 렌즈를 조합해 감각적이다.
Prada
마치 초현실의 풍경 같은 바다 위에서 프라다 데이즈 오브 서머 컬렉션이 열렸다. 캐주얼과 포멀한 무드를 넘나드는 스타일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순간을 포착했다.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스포츠 아이템을 입고 몸을 움직여야 할 때.
Golden Goose
러닝 트랙을 닮은 스티칭 장식, 접이식 힐탭 등 1960년대 레트로한 러닝 스타일에서 착안한 트루스타 스니커즈. 부드러운 가죽 안감을 사용해 착화감이 뛰어나다.
Lacoste
고성능 테니스화 ‘AG-LT23 울트라(AG-LT23 ULTRA)’를 출시한다. 테크니컬 메시 원단을 사용해 통기성과 지지력을 강화했다.
Jimmy Choo × Malbon
지미추와 말본이 다시 한번 손잡고 골프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말본이 지닌 클래식한 미학과 지미추의 대담한 감각을 결합한 컬렉션은 전 세계 지미추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일부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Puma
‘Go Wild’ 캠페인은 러닝을 통해 마주하는 특별한 순간의 가치를 조명한다. 누구나 가진 가능성과 내면의 힘을 끌어내고, 한계를 넘어설 수 있도록 돕는 브랜드의 정신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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