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eitling 파일럿 워치 내비타이머 B01 크로노그래프 43은 12시 방향에 항공기 소유자 및 조종사협회(AOPA) 로고를 새겨 항공 유산을 강조했다. 3시 방향에는 ¼ 세컨드 카운터, 6시 방향에는 12시간 카운터, 9시 방향에는 30분 카운터를 배치해 기능성을 높였다. 또한 베젤에 위치한 슬라이드 룰을 통해 조종사가 필요로 하는 모든 비행 계산이 가능하다. 1천4백51만원.
Zenith 지름 38mm 케이스에 요일, 날짜, 월을 확인할 수 있는 컴플리트 캘린더와 문페이즈 기능을 담은 엘 프리메로 트리플 캘린더 워치. 실버 오팔린 다이얼 위에 0.1초 크로노그래프와 60초 카운터를 블랙 컬러로 채택한 판다 디자인이 직관적인 디스플레이를 자랑한다. 2천2백22만원.

IWC 지름 42.4mm 케이스에 60가지 단계의 공정을 거쳐 정교하게 제작한 블루 다이얼이 돋보이는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42. 미세한 그라인딩 후 폴리싱 처리해 광택을 내고, 투명 래커 레이어 15개를 적용해 시각적 깊이감을 더했다. 2천만원.
Longines 1959년 출시한 슈퍼-컴프레서 다이버 워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전드 다이버 앤트러사이트 그레이 모델. 72시간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며, 300m 방수 기능을 겸비해 전문 다이버가 착용하기 제격이다. 5백만원.
Tudor 브랜드 탄생을 기념하는 1926 컬렉션 워치는 설립 연도인 1926에서 이름을 따온 것. 화이트 다이얼에 블루 컬러 핸즈와 인덱스를 조합한 직관적인 디스플레이가 클래식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41mm 스틸 브레이슬릿 모델. 3백2만원.

Vacheron Constantin 1970년대 모델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히스토릭 222 스테인리스 스틸 워치는 일체형 브레이슬릿을 적용해 견고하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자아낸다. 5시 방향의 아이코닉한 말테 크로스 장식이 돋보인다. 4천7백50만원.
Audemars Piguet 매뉴팩처의 150주년을 기념해 탄생한 지름 41mm 사이즈의 로열 오크 셀프와인딩 퍼페추얼 캘린더 워치. 3시 방향에 위치한 크라운을 통해 시간과 날짜는 물론 월과 윤년, 요일, 주, 달의 위상까지 모든 기능을 조정할 수 있다. 6시 방향 문페이즈 창에는 빈티지 무드의 로고를 새겨 더욱 특별하다. 가격 미정.

Montblanc 메르 드 글라스에서 영감 받은 글래시어 패턴 다이얼이 빙하의 깊은 심연을 연상시키는 1858 아이스드 씨 오토매틱 데이트 워치. 고대의 그라테 부아제 기법을 이용해 유니크한 다이얼 텍스처를 완성했다. 케이스 지름은 41mm. 4백66만원.
Omega 유서 깊은 해양 탐험의 역사를 계승하는 씨마스터 다이버 300M. PVD 코팅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한 다이얼이 특징으로, 지름 42mm 케이스에 그레이드 5 티타늄 베젤을 채택하고 레이저를 사용해 다이빙 스케일을 양각으로 새겼다. 9백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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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김송이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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