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ECH 4월의 신차 소식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한 신차 소식.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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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슈퍼 람보르기니

람보르기니가 우라칸의 후속 모델이자 자사의 두 번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 스포츠카 ‘테메라리오(Temerario)’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새로운 4.0리터 V8 트윈 터보 가솔린 엔진과 3개의 전기 모터가 결합되어 합산 최고출력 920마력, 최대토크 74.4kg·m의 강력한 하이브리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2.7초, 최고시속은 340km에 달한다. 강력한 성능뿐 아니라 안락함과 편의성도 함께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새롭게 개발된 섀시에 힘입어 테메라리오는 동급 최고 수준의 탑승자 공간 및 적재 공간을 갖췄으며, 새롭게 도입되는 첨단 LAVU(Lamborghini Vision Unit) 시스템 덕분에 람보르기니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멀티미디어 경험을 제공한다.

 

 

 

 

초희귀 한정판 슈퍼 맥라렌

지난해, 맥라렌은 아부다비 그랑프리 최종전에서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우승으로 통산 아홉 번째 우승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1998년 이후 26년 만에 우승 타이틀을 거머쥔 맥라렌은 초희귀 한정판 ‘MCL38셀레브레이션 에디션’을 내놓으며 챔피언십 제패의 영광을 기념한다. 전 세계 18대만 선보이는 한정판 모델에는 맥라렌의 비스포크 맞춤 서비스가 엄선한 맞춤형 리버리가 적용되었다. 또한 모든 차량에 실제 MCL38 F1 레이스카의 카본 차체 일부가 포함된 헌정 명판과 MCL38 F1 레이스카가 거둔 폴 포지션, 우승, 랩 기록 등을 새긴 명판을 부착해 소장 가치를 더했다. 

 

 

 

 

역사상 가장 강력한 롤스로이스

‘블랙 배지 스펙터(Black Badge Spectre)’는 롤스로이스 순수 전기 모델 스펙터의 고성능 버전으로 최고출력 659마력(485kW), 최대토크 109.6kg·m의 압도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대담한 개성과 독창적인 비전을 가진 블랙 배지 고객의 요구를 세심하게 반영해 개발된 이 차량은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담한 외관 마감, 선명한 인테리어 디테일, 그리고 혁신적인 비스포크 선택지를 제공한다. 롤스로이스는 엔지니어링 과정에서 블랙 배지의 철학에 실제 고객 경험을 반영하기 위해 고객의 익명화된 주행 데이터를 수집하고 수십만 km에 걸쳐 정량 분석했다. 

 

 

 

 

고성능에 효율성을 더한 메르세데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E클래스의 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메르세데스-AMG E 53 하이브리드 4MATIC+를 출시했다. 역동적인 주행 성능에 PHEV 시스템으로 효율성까지 갖춘 차량으로, 3.0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전기 모터가 결합해 최대 585마력의 시스템 출력 및 최대 76.5kg·m의 시스템 토크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8초 만에 도달한다. 엔진 출력은 449마력으로 이전 세대(W213) 대비 14마력이 증가했다. 전기 모터는 순수 전기 주행뿐만 아니라, 엔진에 추가적인 힘을 더해 48.9kg·m의 강력한 토크를 낸다.

 

 

 

 

럭셔리 감성에 장인 정신을 

벤틀리가 뮬리너의 장인 정신을 현대적인 럭셔리 감각으로 재해석한 한정판 모델, 벤테이가 아틀리에 에디션을 공식 출시한다. ‘장인의 수제 공방’을 의미하는 ‘아틀리에(Atelier)’라는 명칭에 걸맞게, 벤틀리를 대표하는 뮬리너 레거시 컬러(Mulliner Legacy Colours)와 유니크한 내외장 디테일을 더해 리미티드 에디션의 희소성과 현대적 디자인, 우아한 럭셔리 감성을 결합한 한정판 모델이다. 벤틀리의 역사 속 결정적 순간들을 상징하는 여섯 가지 아름다운 색상이 적용되며, 한정판 모델에 걸맞은 인테리어와 품격 높은 편의장비를 풍부하게 갖췄다. 가격은 3억800만 원(부가세 포함, 옵션에 따라 가격 상이)부터 시작하며 국내 고객 인도는 올해 하반기 이뤄질 예정이다.

 

 

 

 

럭셔리 아웃도어 라이프를 위한 모범답안

JLR 코리아가 선보인 뉴 디펜더 130 7인승 가솔린 모델은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해 장거리 여행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기술이 적용된 3.0리터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었으며, 터보차저 및 슈퍼차저를 장착해 400마력과 56.1kg·m의 강력한 토크를 발휘, 강력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지상고를 최대 145mm까지 조절할 수 있고 어댑티브 다이내믹스 시스템이 노면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차체 움직임을 정교하게 제어한다. 여기에 급경사와 오프로드, 견인 등 주행 환경에 따라 속도를 정확히 제어하는 전자식 액티브 리어 락킹 디퍼런셜을 더해 강력한 오프로드 주행 능력을 갖췄다. 가격은 1억5,027만 원(부가세 포함)으로 랜드로버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MINI 드라이버 모두 모여라

MINI 코리아가 어느덧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마니아가 많은 브랜드인 만큼 국내 드라이버들과의 추억이 가득한 MINI 코리아가 서울 장충동의 스타벅스 장충라운지R점에서 기념 사진전을 개최한다. 4월 30일까지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행사 사진을, 5월 1일부터 6월 20일까지는 고객 대상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사진을 전시한다. 이 밖에 20주년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미니이십’ 한글 엠블럼과 MINI 클래식 모델 및 전기차를 함께 공개한다. MINI 카드 지갑 증정과 각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소진되기 전 서둘러 방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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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이유진(freelancer)PHOTO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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