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Untitled Scene

치열한 고민과 실험으로 탄생한 패션 하우스의 2025 S/S 시즌 키 룩. 개념적 작업을 통해 새로운 인식의 세계로 인도하는 한국 화단 대표 작가 이강소의 작품과 조우했다.

202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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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 비구상, 추상을 넘나들며 실재와 가상의 경계를 탐구해온 한국 현대미술의 선구자 이강소. 60여 년에 이르는 그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대규모 전시 <이강소: 風來水面時 풍래수면시>가 4월 13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진행된다. ‘풍래수면시’는 바람이 물을 스칠 때라는 뜻으로 새로운 세계와 마주침으로써 깨달음을 얻은 의식 상태를 비유적으로 표현한다. 회화, 조각, 설치, 판화, 영상, 사진에 이르기까지 100여 점에 이르는 다양한 매체의 작품을 통해 서로 다른 주체의 경험과 인식에 관한 질문을 던진다. 


이강소, ‘무제-91193’, 1991, 캔버스에 유화 물감, 218.2×291cm.


TOD’S 레더 벨티드 스트랩으로 핏 조절이 가능한 비스코스 실크 플루이드 캔버스 소재 밸리스 튜닉 3백6만원, 레귤러 핏 팬츠 가격 미정, 나파 레더 소재 펌프스 1백39만원.

 

 

 

 

이강소, ‘근대미술에 대하여 결별을 고함’, 1971(2024 재제작), 캔버스, 대나무, 나무, 도자기, 150×720×240cm.
 
LOUIS VUITTON 화사한 엠브로이더리 장식 스트랩 드레스, 부채 모양의 LV 팬 백 모두 가격 미정.

 

 

 

 

이강소, ‘청명(淸明)-16181’, 2016, 캔버스에 아크릴릭 물감, 360×310cm.
 
DIOR 한쪽 어깨를 드러내 우아함을 강조한 블랙 플레어 드레스, 화살 모티프를 재해석한 레진 진주 이어링 모두 가격 미정.

 

 

 

 

이강소, ‘생성-06-C-008’, 2006, 테라코타, 50×39×25cm, ‘생성-C-18-131’, 2018, 세라믹, 49×47×19cm, ‘생성-19-C-009’, 2009, 세라믹, 54×60×36cm.
 
 FERRAGAMO 회화적인 터치가 돋보이는 식물 프린트 롱 셔츠 가격 미정.

 

 

 

 

이강소, ‘무제-85021’, 1985, 캔버스에 유화 물감, 130.7×194cm. 
 
BOTTEGA VENETA 웨이스트 라인에 볼드한 메탈 디테일을 더해 드라마틱한 실루엣을 연출한 플로럴 프린트 드레스 가격 미정.

 

 

 

 

이강소, ‘무제-91183’, 1991, 캔버스에 유화 물감, 218.2×291cm.
 
LORO PIANA 꽃잎을 켜켜이 쌓아 올린 듯 동화적 디자인의 엠브로이더리 톱, 스커트, 크로셰 플라워 햇, 베일 마이크로 백 모두 가격 미정. 

 

 

 

 

이강소, ‘무제’, 1967, 캔버스에 유화 물감, 91×116.7cm. 
 
HERMÈS 시어한 울 소재의 집업 크롭트 톱, 이너로 레이어드한 브라톱, 벨트 장식의 카프스킨 스커트, 함께 입은 브리프 모두 가격 미정.

 

 

 

 

이강소, ‘무제-88012’, 1988, 캔버스에 유화 물감, 181.8×227.3cm. 
 
PRADA 입체적인 블랙 페더 장식 드레스, 도트 모티프 다크 브라운 레더 햇, 독특한 형태의 그린 톱 핸들백, 그레이 타이츠 모두 가격 미정.

 

 

 

 

이강소, ‘강에서-99221’, 1999, 캔버스에 유화 물감, 194×259cm.
 
FENDI 기하학적인 프린트의 슬리브리스 실크 톱 3백만원대, 다른 컬러의 안감으로 포인트를 준 실크 롱스커트 1백만원대, 램 레더와 브라스 소재 이어링 50만원대, 프린지 장식 피카부 소프트 미디엄 백 5백만원대, 플라워 엠브로이더리 슬링백 1백만원대. 

 

 

 

 

이강소, ‘생성-C-17-049’, 2017, 세라믹, 62×38×38cm.  
 
GUCCI 사선 라인 텍스처로 재미를 준 코티드 울 소재 쇼트 슬리브 집업 카반, 미니 튤립 스커트 모두 가격 미정.
 

장소 협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MODEL 지현정 HAIR 조미연 MAKEUP 김부성 ASSISTANT 이혜빈 

 

 

 

 

 

 

 

 

 

더네이버, 패션, SS 시즌 키 룩

CREDIT

EDITOR : 이혜미PHOTO : 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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