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포르투갈의 항구도시 ‘라고스’에서 이름을 딴 ‘주아요 드 라고스(Joyau de Lagos)’ 링. 18세기 포르투갈 링에서 영감을 받아 중앙에 세팅된 루비를 방사형 구조의 옐로 골드로 감싸고 측면에 다이아몬드와 루비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아래) 7.04캐럿의 스리랑카산 사파이어로 항해의 세계를 표현한 ‘르가르 베르 르 시엘(Regard Vers le Ciel)’ 링. 고대 천체 관측기 아스트롤라베(Astrolabe)의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원과 원이 겹치는 비대칭 라인을 완성했다. 모두 가격 미정.

다이아몬드로 뒤덮인 보트와 태양, 그리고 프레셔스 스톤이 담긴 보물 상자…. 탈착 가능하도록 제작한 옐로 골드 소재의 3가지 장식을 통해 소설 <보물섬>의 3개 챕터가 지닌 상징성을 표현했다. 전통적인 미스터리 세팅 기법으로 에메랄드를 세팅해 야자수 잎사귀를 매끄럽게 표현했으며, 로즈 골드에 조각 기법으로 줄기의 질감을 생생하게 새긴 ‘팔미에 미스테리유(Palmier Myste´rieux)’ 클립 가격 미정.

소설 <보물섬>의 세 주인공 중 한 명인 짐 호킨스에게서 영감을 받은 ‘피라트 짐(Pirate Jim)’ 클립. 나무 표면의 질감을 새긴 로즈 골드 기둥을 세밀한 인그레이빙과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옐로 골드 보물 지도로 감쌌으며, 블랙 래커로 안대를 그려 넣은 다이아몬드 얼굴, 루비로 장식한 화이트 골드 옷을 입고 망원경을 든 해적의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가격 미정.

밝은 그린 컬러 에메랄드 비즈의 광채가 돋보이는 ‘캅 코모린 (Cap Comorin)’ 네크리스. 전형적인 인도 스타일을 반영해 마하라자가 소중히 여기는 가드룬 에메랄드와 화려한 루비, 다이아몬드, 진주를 세팅했으며, 옐로 골드 잠금장치를 분리해 쇼트 네크리스로 변형할 수 있다. 매혹적인 해양 세계를 표현한 ‘트레저 드 라 플라쥬(Tre´sor de la plage)’ 이어링은 해머드 골드 기법으로 골드 표면에 질감을 부여했으며, 다이아몬드 물방울로 생동감 넘치는 매력을 더했다. 모두 가격 미정.

‘백색 도시’로 불리는 인도의 우다이푸르(Udaipur)에서 이름을 딴 ‘뤼미에르 드 위다이푸르(Lumie´res D’udaipur)’ 이어링. 인도 스타일의 꽃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양식화된 모티프 위에 총 4.52캐럿의 팬시 비비드 오렌지 옐로 다이아몬드 한 쌍을 장식했다. 또한 캘리브레이티드, 스퀘어, 페어 셰이프, 라운드 등 다양한 커팅의 다이아몬드를 레일, 코너, 페스툰, 비드 등 다채로운 세팅 기법으로 장식했다. 드롭 펜던트를 분리해 두 가지 스타일로 착용할 수 있다. 가격 미정.

(왼쪽) 배를 조종하는 조타기의 방사형 라인을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에메랄드 소재를 사용해 유쾌하게 해석한 ‘구베르나이유(Gouvernails)’ 이어링. 스리랑카산 오벌 컷 사파이어와 잠비아산 팬시 컷 에메랄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펜던트는 탈착할 수 있다.
(오른쪽) 항해용 로프의 매듭과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은 ‘불린 드 에메로드(Bouline D’emeraude)’ 링. 6.12캐럿의 콜롬비아산 라운드 에메랄드를 유려한 곡선으로 세팅한 다이아몬드로 감쌌다. 모두 가격 미정.
set stylist 유지혜
더네이버, 패션, 주얼리
EDITOR : 최신영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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