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연말 의식에 필요한 위스키와 문구

한 해를 돌아보는 밤, 책상 위 풍경.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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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nfiddich
보르도 레드 와인 캐스크에서 9년간 추가 숙성한 글렌피딕 31년 그랑 샤또 가격 미정.

 

Waterman
프랑스 파리의 야경을 반영한 리플렉션 오브 파리 익셉션 슬립 디럭스 메탈&블랙 GT 만년필 1백50만원.

 

Moleskine
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마르디 메크르디 컬렉션 언데이티드 위클리 다이어리 라지 4만5천원.

 

점점 밤이 길어지는 12월, 화려한 전등 장식과 흥겨운 캐럴은 잠시 등진 채 1년을 반추하는 리추얼이 필요한 때다. 한 해의 굵직한 사건을 짚어보고 내년 계획을 도모하는 것이 나만의 연말 의식이다. 그 곁에는 느릿느릿 홀짝일 수 있는 술을 둔다. 글렌피딕 그랑 시리즈의 한정판 ‘글렌피딕 31년 그랑 샤또’처럼 특별한 위스키면 더 좋겠다. 31년 중 9년은 보르도 레드 와인 캐스크에서 숙성해 독특한 풍미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열에 익힌 체리와 사과의 달큰한 풍미와 스파이스, 오크 향이 오묘하게 어우러진다. 믿음직한 필기구 역시 중요한 준비물이다. 파리 센강의 야경을 표현한 워터맨의 ‘리플렉션 오브 파리’ 만년필과 패션 레이블 마르디 메크르디의 플라워 패턴을 수놓은 몰스킨 노트를 함께 두니 낭만 지수가 상승한다.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위스키

CREDIT

EDITOR : 박지형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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