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 비통이 메종의 하이 주얼리, 트렁크 제작 기술과 스위스 워치메이킹 기술을 결합해 완성한 ‘몽골피에르 아에로’를 공개했다. 열기구 모양의 이 워치는 여행을 향한 열정과 대담한 창의성을 담았으며, 천장에 매달아 연출하거나 탁상시계로 활용할 수 있다. 열기구 아래 부착한 아에로 트렁크는 루이 비통이 제작한 아주 작은 트렁크로 모두 수작업으로 제작된다. 오브제 속에 숨겨놓은 메종의 다양한 디자인 코드를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오픈워크 열기구 중심에는 모노그램 플라워가 존재감을 발산하며,중앙 디스크에는 모노그램 플라워가 핸즈 역할을 대신해 시간을 표시한다. KSY

프랑스 럭셔리 주얼리 메종 부쉐론이 ‘2024 까르뜨 블랑슈’ 하이 주얼리 이벤트를 진행했다. ‘오어 블루(Or Bleu)’ 컬렉션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레어 슈완이 아이슬란드 자연의 원초적인 모습에서 영감 받아 물의 다양한 색과 질감, 투명도를 그대로 구현해 생생하게 전달한다. 특히 작품에 영향을 준 아이슬란드 자연 풍경을 촬영한 사진을 나란히 전시해 예술적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프랑스 음악가 몰레큘이 아이슬란드의 파도 소리와 자연의 리듬을 소재로 작업한 사운드트랙을 통해 마치 아이슬란드에 와 있는 듯한 경험을 제공했다. KSY

스와로브스키가 130여 년의 헤리티지와 고유의 크리스털 노하우를 보여주는 전시 <마스터스 오브 라이트(Masters of Light)>를 개최했다. 다양한 테마로 구성한 이번 전시에서 이목을 끈 ‘팝 아이콘’ 테마에서는 팝스타 해리 스타일스와 리한나가 착용한 의상을 포함해 K-POP 걸그룹 르세라핌의 무대 의상을 만날 수 있었다. ‘퓨처 히스토리’ 테마에서는 아르마니, 발렌시아가, 펜디, 생 로랑 등 패션 하우스가 선보인 크리스털 의상을 한자리에 전시했다. 이 외에도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로 제작한 ‘스와로브스키 크리에이티드 다이아몬드’ 갤럭시 컬렉션 작품과 가장 크기가 큰 크리스털 차톤을 포함한 크리스털 컬렉션도 함께 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KSY

주목해야 할 이달의 워치 신제품.
Panerai
파네라이는 ‘라디오미르’ 컬렉션 90주년을 맞아 ‘라디오미르 퍼페추얼 캘린더 GMT 골드테크™’를 출시했다. 월말이나 자정에 가까운 시간에도 다른 도구나 교정 장치 없이 오직 크라운만으로 요일, 날짜, 월, 윤년을 조정할 수 있는 새로운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을 갖췄으며, GMT 컴플리케이션으로 더욱 풍부한 매력을 선사한다.
Vacheron Constantin
바쉐론 콘스탄틴 캐비노티에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르 떵 디방’ 시리즈는 아시아 문화와 사계절, 일본 신화, 그리스 신화를 주제로 시간을 이야기한다. 우드 마케트리, 인그레이빙, 에나멜링 등 다채로운 공예 기법을 적용해 장식 예술과 기계식 엔지니어링의 정수를 담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시계를 완성했다.
A. Lange & Söhne
랑에 운트 죄네는 ‘랑에 1’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오닉스 다이얼을 장착한 950 플래티넘 모델, 블루 다이얼을 매치한 750 핑크 골드 2가지 버전으로 ‘랑에 1’과 ‘리틀 랑에 1’을 각각 300피스, 150피스 한정 출시했다. 4가지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 모두 매뉴팩처 칼리버 L121.1로 구동한다.
Tag Heuer
전설적인 F1 드라이버 ‘아일톤 세나’의 서거 30주년을 기리기 위해 태그호이어와 세나 브랜드가 손을 잡았다. 카본 베젤에 쓰인 ‘Senna’ 문구, 9시 방향 카운터의 세나 브랜드 로고, 최대 400km/h에 달하는 타키미터 스케일, 케이스백에 인그레이빙한 세나의 상징적인 이미지까지! 500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하는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투르비용×세나’ 워치는 세나의 정신과 업적을 곳곳에 담았다. CSY

로로피아나가 메종의 100년 역사와 유산을 집대성한 책 <섬유의 장인(Master of Fibres)>을 선보인다. 니컬러스 폴크스(Nicholas Foulkes)가 집필하고 애술린(Assouline)에서 출판한 이 책에는 6대째 이어져온 로로피아나가 양모 무역회사에서 오늘날 럭셔리 브랜드로 성장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다. 세르지오 로로피아나가 가장 좋아하는 원단인 ‘텔라 세르지오(Tela Sergio)’ 직물로 커버를 감싸 촉각적인 즐거움을 더했으며, 전통적인 수작업으로 제본한 애술린 얼티미트 컬렉션으로 출시한다. CSY

메종 마르지엘라의 국내 첫 플래그십 부티크가 한남동에 문을 열었다. 1970년대에 건축된 주택을 개조해 완성한 부티크에서는 마르지엘라의 의류, 가죽 소품, 가방, 신발, 액세서리, 주얼리, 향수에 걸친 모든 제품을 선보이며, 보난자 커피와 제휴해 운영하는 ‘메종 마르지엘라 카페’도 이용할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해 브랜드의 상징적인 백 5AC를 주제로 한국 예술가 송승림, 정나영, 정다운, 일본 작가 BIEN과 협업한 전시를 11월 30일까지 진행하고,
플래그십 부티크 단독 제품도 선보인다. CSY

2016년 론칭 이후 밀라노의 건축과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베네데타 보롤리의 국내 첫 프레젠테이션이 열렸다. 2024 F/W 컬렉션에서는 타임리스 요소를 재해석하며, 스퀘어 토 디자인을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였다. 헤이즐넛, 와인, 카키 등 가을 단풍의 풍부한 색감과 따뜻한 어스 톤 팔레트를 활용해 아늑한 분위기를 담고 있다. 또한 현대인의 빠르고 역동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스니커즈 라인을 처음 선보이며 한국 시장에서 첫 시작을 알렸다. 2025년 3월 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센텀시티점에서 만날 수 있다. KSY

에르메스는 이에르(Hyères) 국제 패션·사진·액세서리 페스티벌과 협력해 ‘에르메스 패션 액세서리 프라이즈’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선발된 10명의 결선 진출자들은 에르메스에서 사용하고 남은 소재로 가죽 패션 주얼리나 벨트를 디자인하는 과제를 받았다. 에르메스 장인들과 6개월 동안 함께 작업한 끝에, 수상자로 선정된 주인공은 클라라 베스나르(Clara Besnard). 벨트를 목걸이 형태로 변형한 패션 액세서리 ‘콜리에 상튀르(Collier-Ceintures)’를 선보였다. C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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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김송이, 최신영PHOTO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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