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Who's Next?

런웨이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뉴 페이스 모델.

2024.12.03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Frédéric Bittner

2024 F/W 생 로랑 쇼 직후 독일 출신 모델 프레데릭 비트너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졌다. 검정 뿔테 안경에 오버사이즈 슈트까지 이브 생 로랑이 환생한 듯 쇼 오프닝을 장식해 모두를 놀라게 한 것. 나른하면서 퇴폐적인 분위기를 자아내지만 미키마우스 비니와 트레이닝팬츠, 컬러 삭스를 애용하는 일상 속 반전 모습도 꽤 매력적이다.

 

 

 

 

Stella Hanan

2025 S/S 시즌 데뷔와 동시에 19개 런웨이에 오른 호주 출신의 19세 소녀 스텔라 하난. 앳된 얼굴에서 풍기는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모두를 매료시켰다. 샤넬, 생 로랑, 구찌, 끌로에, 알라이아 등 내로라하는 패션 하우스의 러브콜을 받으며 차세대 모델로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Jiho Kim

새로운 프라다 보이가 등장했다. 주인공은 2024 F/W 프라다 쇼로 밀라노 패션위크에 데뷔한 2003년생 한국 모델 김지호. 맑고 앳된 페이스에 미니멀한 일상 스타일링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피지컬로 프라다의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프라다의 홀리데이 캠페인에도 등장하며 차곡차곡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Calum Harper

2023 F/W 구찌 쇼로 밀라노 패션위크에 데뷔한 22세의 잉글랜드 출신 모델 칼럼 하퍼. 하얀 피부에 오렌지빛 머리카락이 매력적이다. 팔로워 160만의 인플루언서이기도 한 그는 런웨이 위 시크한 모습과 달리 백스테이지 현장과 스타일링 콘텐츠를 친구와 수다 떨 듯 유쾌하게 포스팅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Ajus Samuel

2024 S/S 생 로랑 쇼의 월드 와이드 익스클루시브로 데뷔한 22세의 우간다 출신 모델 아주스 사무엘. 짧은 헤어스타일에 시크하면서 시원시원한 워킹으로 생 로랑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토니 바카렐로의 눈을 사로잡았다. 2024 F/W 시즌에는 세미 익스클루시브 모델로 생 로랑 쇼에 서고, 그 후 캠페인까지 참여하며 생 로랑의 얼굴로 이름을 알리는 중이다.

 

 

 

 

Sunday Rose Kidman Urban

니콜 키드먼과 키스 어번의 딸 선데이 로즈 키드먼 어번이 2025 S/S 미우미우 쇼를 통해 런웨이에 데뷔했다. 평소 언론 노출을 꺼렸던 터라 갑작스러운 런웨이 데뷔에 모두의 관심이 쏟아졌다. 16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우월한 유전자로 눈길을 사로잡은 그는 공식 브랜드 행사에 니콜 키드먼과 함께 참석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Delfina Perez

금발에 개성 강한 얼굴로 2025 S/S 베르사체 쇼에 독점 모델로 데뷔한 델피나 페레즈. 독보적인 분위기와 패션 센스로 인플루언서로도 활동 중이다. 록 시크 룩부터 러블리한 코케트 코어, 과감한 레오퍼드 룩까지 다채로운 스타일을 본인만의 분위기로 소화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Romeo Beckham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의 차남 로미오 베컴이 2025 S/S 발렌시아가 쇼로 런웨이에 데뷔했다. 피케 셔츠에 퓨처리스틱한 선글라스까지 그만의 자유분방하고 힙한 분위기에 제격인 데뷔 무대였다. 2021년 생 로랑 캠페인과 2022~2024년 푸마 캠페인에 참여하며 모델로서 꾸준한 경험을 쌓아온 만큼 앞으로 런웨이 모델로서 그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네이버, 패션, 모델

CREDIT

EDITOR : 김송이PHOTO : Launchmetrics/spotlight, Instagram

아이매거진코리아닷컴, 더네이버, 동방유행 ©imagazinekorea.com, ©theneighbor.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