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여행자의 스피릿이 담긴 워치

‘시간’과 ‘여행’에 대한 탐구로 빚어낸 시계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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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Vuitton 
39mm의 18K 로즈 골드 케이스에 루이 비통 모노그램 캔버스의 질감을 표현한 다이얼, 루이 비통 트렁크를 상징하는 금속 부품에서 영감 받은 18K 로즈 골드 인덱스와 스터드 디테일을 조합한 에스칼 워치, <트래블 북 파리>(브레히트 이번즈), <트래블 북 이스터 아일랜드> 모두 가격 미정. 

 

Hermès 
디자이너 제롬 콜리아르가 디자인한 지도를 새긴 블루 다이얼 위 샌드블라스팅 블루 래커드 모바일 카운터가 회전하는 독특한 형태에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칼리버 H1837을 탑재해 최대 45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아쏘 르 땅 보야쥬 워치 가격 미정.

 

‘여행’은 ‘시간’이라는 개념을 활용하는 더없이 로맨틱한 방식 중 하나이자, 두 개념 모두 일상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니며 불가분의 관계를 맺어왔다. 워치메이킹 시장도 떼려야 뗄 수 없는 시간과 여행의 가치를 담아내며 브랜드마다 여행에 대한 특별한 관점을 풀어낸 작품을 선보여왔다. 루이 비통의 ‘에스칼 워치’는 이름부터 여행을 연상시킨다. 프랑스어로 ‘기항’을 뜻하는 에스칼 워치가 10주년을 맞아 올해 새롭게 태어났다. 여행의 정취와 찬사를 담아 루이 비통을 상징하는 ‘트렁크’에 담긴 DNA를 시계에 녹여낸 것. 에르메스에는 ‘여행자의 시간’이라는 뜻의 ‘아쏘 르 땅 보야쥬 워치’가 있다. 
전 세계 24개 주요 타임존을 가리키는 다이얼 외곽의 시티 링으로 현재 자신이 있는 도시의 시간대까지 동시에 헤아릴 수 있어 여행이 잦은 이들에게 유용하다. 
 

 

 

 

 

 

 

 

 

더네이버, 패션, 워치

 

 

CREDIT

EDITOR : 윤대연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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