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ro Piana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고급스러운 가죽의 질감을 강조하는 룸 L42 위켄더 백 8백62만원.
Ralph Lauren Purple Label
빈티지한 멋이 느껴지는 쿠퍼 페블 카프스킨 더플백 6백65만원.
딱딱한 슈트 대신 편안한 옷을 입고, 출퇴근용 세단이 아닌 주말용 세컨드 카에 시동을 거는 모습을 상상해본다. 여행지에 도착해 자동차의 트렁크를 열었을 때, 당신은 어떤 가방을 꺼내게 될까? 오랫동안 함께해 멋스럽게 손때가 묻은,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 위켄더 백이라면 어떨까? 고심해서 고른 옷가지를 담을 때부터, 차에서 내려 호텔에 체크인하는 동안, 호텔 드레스 룸 한쪽에 놓아두는 시간까지… 완벽한 여행을 위한 조건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여행지에서의 모든 순간이 우아하고 싶다면 여행용 가방까지 신경 쓸 수밖에 없을 것. 로로 피아나와 랄프 로렌 퍼플 라벨처럼 가죽 자체의 멋을 잘 살린 위켄더 백이라면, 지난 여행의 추억과 앞으로의 여정을 함께 공유할 동반자로 더할 나위 없을 듯하다.
더네이버, 패션, 백
EDITOR : 최신영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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