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진 날씨에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다. 다채로운 실내 분위기 연출에 제격인 아이템으로 센티드 캔들만 한 것이 있을까.
2024.11.13
Diptyque
클래식 센티드 캔들 리미티드 에디션 사팽 가격 미정.
Loewe
센티드 캔들 로스티드 헤이즐넛 170g 14만원.
Le Labo
캔들 디스커버리 세트 리미티드 에디션 3×56.5g 11만8천원.
작은 불씨가 더해지는 순간 그윽한 향기가 피어오른다. 르 라보는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해 디스커버리 세트를 새로운 구성으로 선보인다. 앰브록사이드 17, 팔로 산토 14, 상탈 26 3종을 한 손에 들어오는 귀여운 사이즈로 제안한다. 딥티크는 아티스트 루시 스패로와 협업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준비해 겨울날의 낭만을 선물한다. 파인트리, 에뚜왈, 프리앙디즈가 그것으로, 특히 그린 컬러 보틀인 사팽은 매년 새롭게 해석되는 향인데 소나무 에센스를 활용해 분위기를 신선하게 전환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향을 피우기도 전에 달콤하고 부드러운 로스티드 헤이즐넛의 진한 향취를 느낄 수 있는 로에베의 로스티드 헤이즐넛 캔들도 주목하자. 태울수록 더욱 그윽해지는 분위기 속에서 은은하게 퍼지는 스모키하고도 달콤한 향을 즐겨볼 수 있을 것. 기분과 상황에 따라 원하는 향을 골라가며 피울 수 있어 합리적이다.
더네이버, 뷰티, 캔들
EDITOR : 김서하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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