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사운드를 경험하는 공간

이제 오디오를 직접 듣고 만져볼 차례. 사운드를 체험하고 구매도 할 수 있는 스토어를 소개한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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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플라자 

하이파이 오디오 및 홈시어터 전문 숍으로, 1999년 처음 문을 열었다. 오디오 마니아라면 지나칠 수 없는 터줏대감답게 방대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지난 2021년 오프라인 매장을 확장 이전하여 2개의 레퍼런스 시연실을 구축했는데, 첫 번째 시연실은 매지코 플래그십 스피커와 스위스 CH 프리시전 풀 시스템을, 두 번째 시연실은 바워스앤윌킨스의 플래그십 800시리즈와 함께 클라세, 매킨토시, 코드 일렉트로닉스 등의 앰프를 매칭했다. 이 밖에 홈시어터와 헤드폰, 블루투스 스피커, 턴테이블 등 다양한 제품이 매장에 준비되어 있다. 시연실은 전화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55길 23 지하1층
www.avplaza.co.kr

 

 

 

 

골드문트 플래그십 스토어 청담 

스위스 명품 스피커 골드문트의 사운드가 궁금하다면?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로 향할 것. 수입사 오디오갤러리가 운영하는 이 건물은 1, 2층 포칼 파워드 바이 네임, 3~5층 골드문트 플래그십 스토어로 구성된다. 오는 11월 19일 리뉴얼 오픈을 앞두고 전체 공간이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프라나, 사티아, 사마디 등 박스 2개가 연결된 형태의 클래식 라인은 3층에, 아스테리아, 레아 등 신제품은 4층에 배치했다. LED TV를 설치한 것도 큰 변화다. 이제 영상과 함께 홈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5층 골드문트 시어터의 기기를 빔프로젝터에서 대형 마이크로 LED TV로 교체해 더욱 생생하고 선명한 화면을 구현한다.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754 J&K 빌딩 4층
www.goldmund.co.kr

 

 

 

 

에디토리 홈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에디토리 홈은 국내 유일의 뮤직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을 표방하는 곳이다. 가구나 소품 위주의 여타 편집숍과 달리, 오디오를 중심에 두고 그와 어울리는 가구, 조명, 인테리어 제품을 함께 소개한다. 하이파이 오디오와 라이프스타일 오디오를 두루 전시하되, 디자인에 초점을 두어 구경하는 즐거움이 크다. 인테리어 콘셉트에 어울리는 음향 장비를 찾고 있거나, 집이나 매장을 꾸미고 싶다면 이곳에서 가구와의 조합을 참고해도 좋겠다. 전문 큐레이터가 상주하고 있으니 입문자라면 편히 궁금한 점을 물어보자.

서울시 성동구 뚝섬로1길 25, 209호
www.editori.kr

 

 

 

 

드비알레 플래그십 스토어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끄는 드비알레의 플래그십 스토어는 나인원한남에 위치한다. 1층 길목에 있어 지나가다 슬쩍 들어설 만하다. 드비알레 제품을 한데 비치한 청음룸은 미래적인 광경을 연출한다. SF 영화 속 통신 장비 같은 팬텀 시리즈가 포진한 가운데, TV와 디온 사운드바가 공간 중심에 자리 잡아 우주선에 탑승한 듯하다. 이 외에도 포터블 스피커 ‘마니아’와 무선 이어버드 ‘제미니’ 등 전시 제품을 버전별로 체험할 수 있다.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 91 나인원한남 110호
ode.seoul

 

 

 

하만 럭셔리 스토어  

가전 매장이 모여 있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10층이 프리미엄 오디오 특화 공간으로 변신했다. 바워스앤윌킨스 스토어와 하만 럭셔리 스토어, 제네바 매장이 모두 한 층에 입점한 것이다. 이로써 롯데백화점은 강남 지역 백화점 최대의 프리미엄 오디오 섹션을 갖추게 되었다. 하만은 프리미엄 오디오 라인과 홈시어터를 이곳에 모았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JBL 신세시스는 물론, JBL 어센틱 스피커, 마크레빈슨과 아캄 제품 등 하만 그룹의 기술력을 드러내는 모델로 구성했다. 홈시네마 전용 룸에서는 더욱 생생한 체험이 가능하다. JBL 신세시스 스피커와 7.2.4 채널 홈시네마 시스템을 도입해 영상과 사운드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240 롯데백화점 잠실점 10층
02-2143-1925

 

 

하우스 오브 탄노이

지난 8월 탄노이의 프레스티지 라인을 모두 체험할 수 있는 ‘하우스 오브 탄노이’가 성수동에 문을 열었다. 탄노이의 고풍스러운 디자인과 어울리는 인테리어 덕에 누군가의 집에 온 것처럼 한결 편안하게 소리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다. 스털링과 오토그라프 미니 조합, 켄싱턴과 턴베리 조합을 함께 배치했으며, 모르텐 괴틀러가 디자인한 쿠바 체어나 뵈르게 모겐센의 스패니시 체어 등 아이코닉한 디자인 체어를 곁에 두었다. 하이라이트는 플래그십 스피커인 웨스터민스터 로얄 GR이다. 한 쌍의 스피커 사이에는 전통 민화인 책가도 병풍이 우뚝 서 있다.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책과 물건 사이 탄노이 스피커가 곳곳에 놓여 있는데, 이질감 없이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전화나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약 후 방문 가능하다.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6길 21 지하1층
houseoftannoy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오디오

CREDIT

EDITOR : 박지형PHOTO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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