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로열 오크 프로스티드 골드 셀프와인딩

오데마 피게가 장인 정신으로 빚어낸 빛과 질감의 향연.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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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로열 오크 프로스티드 골드 셀프와인딩 18캐럿 옐로 골드 34mm 해머 마감 처리한 18캐럿 옐로 골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빛 반사 방지 처리를 한 사파이어 크리스털과 케이스백으로 구성되며, 50m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 다이얼은 옐로 골드 도금을 크리스털 샌드(Crystal Sand) 방식으로 마감 처리해 빛과 질감을 조각한 정교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3, 4  로열 오크 프로스티드 골드 셀프와인딩 18캐럿 화이트 골드 34mm 해머 마감 처리한 18캐럿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빛 반사 방지 처리를 한 사파이어 크리스털과 케이스백으로 구성되며, 50m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 로듐 도금한 크리스털 샌드(Crystal Sand) 방식으로 마감 처리하고, 야광 물질을 처리한 18캐럿 핑크 골드 아플리케 아워 마커 및 로열 오크 핸드로 섬세하고 우아한 색과 질감을 표현했다. 

 

 

빛과 질감을 조각하다 

스위스 발레드주의 중심부에 위치한 오데마 피게는 1875년부터 스위스 르 브라쉬에서 수 세대에 걸쳐 재능 있는 시계 장인들을 양성해왔다. 이 장인들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많은 걸작을 탄생시켰다. 소재와 형태의 한계를 뛰어넘어 장인 정신과 혁신의 조화를 추구하는 브랜드 오데마 피게. 최근 새롭게 출시한 로열 오크 프로스티드 골드 셀프와인딩 모델은 독창적인 마감 기법과 극도로 섬세한 디자인으로 시계의 예술성을 한층 끌어올린 혁신적인 워치다. 


18캐럿 옐로 골드 또는 화이트 골드 소재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단색조로 간결하고 세련된 골드의 분위기를 선호하는 이들을 매혹시킨다. 로열 오크의 팔각형 베젤을 강조한 34mm 케이스에 브레이슬릿 측면을 새틴 처리해 마무리하고, 전체를 해머 마감 기법으로 장식하여 다각도로 매혹적인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특히 이 컬렉션의 정체성을 확실히 보여주는 크리스털 샌드 마감을 적용한 다이얼은 세밀하게 조각한 질감 대비로 눈부시게 빛난다. 실제 루테늄 크리스털의 형상에서 영감을 받아 오데마 피게의 장인들이 전기 주조법을 활용해 원자 단위로 정밀하고 고도로 섬세하게 완성한 빛의 결정체다. 이 독특한 질감은 소재에 따라 황금빛 혹은 은빛 물결이 부서지듯, 손목을 움직일 때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부여한다. 


화이트 골드 모델 다이얼에는 야광 코팅 처리한 핑크 골드 아워 마커와 핸드가 장식되며, 옐로 골드 모델에는 연마 처리한 화이트 골드 아워 마커와 핸드가 적용되어 독특한 색감 대비를 이룬다. 끝부분이 뾰족한 다이아몬드로 된 도구를 이용해 금 표면에 미세한 자국을 내 특별한 결을 부여하고, 독특한 방식으로 빛을 반사하는 프로스티드 골드 기법을 적용해 다이아몬드 가루를 뿌린 듯한 반짝임과 광채를 드러낸다. 이런 효과는 유광 연마한 표면과 새틴 브러시 처리한 표면과 대비를 이루고 다면 처리한 경사면으로 로열 오크의 독특한 팔각형 베젤을 더욱 강조한다. 더불어 갈바닉 성장(Galvanic Growth) 기법을 통해 얻은 오데마 피게 골드 시그너처는 12시 방향의 더블 아워 마크 아래에 위치한 카르투슈(Cartouche)에 장착되며, 3시 방향의 날짜 창은 두 시계의 조화로운 디자인 색상과 잘 어우러지도록 처리했다.

 

완벽하게 설계된 자동식 무브먼트

로열 오크 프로스티드 골드 셀프와인딩 컬렉션의 시간은 정교하고 기품 있게 흐른다. 2020년에 공개된 로열 오크 34mm 컬렉션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무브먼트인 칼리버 5800을 장착했다. 4mm 두께의 이 무브먼트는 4Hz의 진동수로 박동하며 5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사파이어 케이스백을 통해 작동 메커니즘을 볼 수 있는데, 22캐럿 핑크 골드 진동 추와 정교함을 상징하는 코트 드 주네브(Co^tes de Gene‵ve), 부드러운 질감과 깊이 있는 패턴을 표현하는 새틴 및 선레이 브러시, 원형 그레이닝 등의 방식으로 감각적이고 우아한 구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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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이다영PHOTO :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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