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터스포츠의 세계를 끊임없이 탐구하며 레이싱 DNA를 정교하게 조형해온 태그호이어. 세계적인 레이싱 대회인 멕시코 까레라 파나마메리카나 로드 레이스에서 이름을 딴 까레라는 1963년 론칭 이후 다양한 도전을 거듭하며 레이싱에 대한 열정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2024년 태그호이어는 또 한 번의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한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익스트림 스포츠 시리즈는 2016년 모델을 재해석하며, 아드레날린이 폭발하는 모터스포츠의 역동적인 순간을 포착한다. 레이싱 헤리티지와 최첨단 소재, 혁신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네 가지 크로노그래프와 두 가지 투르비용 총 6개 모델로 구성했다.

(왼쪽) Tag Heuer 18K 5N 로즈 골드가 돋보이는 케이스 옆면, 도금 처리한 인덱스와 핸즈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익스트림 스포츠 로즈 골드 모델 1799만원. (오른쪽)Tag Heuer 블루 래커 처리한 플랜지와 세컨드 핸드가 특징인 지름 44mm 케이스에 블루 러버 스트랩을 결합한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익스트림 스포츠 1200만원.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익스트림 스포츠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바로 스켈레톤 다이얼이다. 블랙 라인이 돋보이는 정교한 패턴은 이번 컬렉션을 위해 새롭게 제작된 것. 거기에 고성능 엔진의 내부를 닮은 오픈워크 날짜 디스크로 구조적인 매력까지 더했다. 그리고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레이싱카의 공기 흡입 시스템에서 영감 받은 통합형 러버 스트랩을 결합해 디자인은 물론 착용감까지 향상시켰다. 컬러는 블루, 오렌지, 블랙과 18K 5N 솔리드 로즈 골드를 적용한 모델까지 총 4가지로 선보인다. 선명한 오렌지 컬러는 레이싱 트랙의 열기와 속도에서 영감 받았으며, 블루 컬러는 블루 플랜지를 채택해 태그호이어의 아이코닉한 컬러의 유산을 이어간다. 블랙 모델은 블랙 컬러의 DLC 코팅 처리한 2등급 티타늄 케이스와 블랙 샌드블라스트 세라믹 베젤, 그레이 마킹으로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게다가 미세 브러싱 및 샌드블라스트 처리한 2등급 티타늄 케이스와 샌드블라스트 처리한 세라믹 베젤로 내구성을 높였다. 로즈 골드 모델은 2등급 티타늄과 세라믹, 18K 5N 로즈 골드 소재를 사용해 조화롭게 완성했다. 골드 마킹이 돋보이는 베젤과 18K 5N 금도금 인덱스와 핸즈는 블랙과의 대비를 통해 우아한 면모를 드러낸다.
한편 태그호이어는 투르비용을 장착한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투르비용 익스트림 스포츠’도 함께 공개하며 탁월한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증명했다. 양방향 오토매틱 리와인딩 시스템을 적용하고, TH20-09 무브먼트를 탑재해 65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자랑한다. 수직 클러치, 컬럼 휠, 새로운 방패 모양의 로터를 장착해 모던한 감각을 더한 점도 시선을 끈다. 베젤 위 선명하게 새긴 인덱스와 슈퍼루미노바 코팅 처리한 핸즈로 익스트림 스포츠 활동 중에도 가시성을 확보하며,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백을 통해 정교한 레이저 인그레이빙 체크무늬 패턴의 컬럼 휠을 드러냈다. 포지드 카본 소재와 그레이 마킹 베렐이 특징인 블랙 모델과 18K 5N 솔리드 로즈 골드 파인 브러시드 케이스가 특징인 로즈 골드 모델 두 가지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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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김송이PHOTO :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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