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saki
(위부터 시계 방향) 진주를 블록처럼 쌓아 올린 디자인이 특징인 밸런스 빌드 다이아몬드 파베 링, 바 위에 진주 5개를 올린 밸런스 모티프를 비대칭적으로 배치한 밸런스 패럴러 다이아몬드 파베 링, 두 손을 맞잡은 듯한 형태가 돋보이는 밸런스 암 다이아몬드 파베 링, 모두 18K 화이트 골드에 아코야 진주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가격 미정.

직선의 바 위에 일렬로 나란히 세팅된 진주. 아마도 ‘타사키’라는 브랜드를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디자인이 아닐까. 1954년 고베에서 진주 양식 및 판매 사업으로 시작한 ‘타사키 진주’는, 2009년 브랜드명을 타사키로 변경하며 대대적인 변화를 감행했다. 밸런스 컬렉션은 그 이후 패션 디자이너 타쿤 파니치갈이 합류해 처음 선보인 디자인이다. 진주 주얼리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 미니멀한 스타일로 출시 당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또한 밸런스는 현재까지도 다양한 스타일로 끊임없이 재창조되며 명실상부 타사키의 아이코닉 컬렉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밸런스 암’, ‘밸런스 빌드’, ‘밸런스 패럴러’ 등 밸런스 컬렉션에 새로운 라인업을 추가했다. 유니크함과 클래식함,
직선과 곡선, 고급스러움과 모던함이 만들어내는 완벽한 밸런스를 만나보시길.
더네이버, 패션, 주얼리
EDITOR : 최신영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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