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환상적인 다이얼의 세계

티파니와 바쉐론 콘스탄틴이 최근 예술 작품처럼 아름다운 다이얼을 장착한 워치를 공개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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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와 바쉐론 콘스탄틴이 최근 예술 작품처럼 아름다운 다이얼을 장착한 워치를 공개했다. 티파니의 쟌 슐럼버제 바이 티파니 워치는 티파니의 아이코닉 컬렉션 버드 온 어 락과 피쉬 브로치에서 영감 받았다. 버드 온 어 락 워치에는 옐로 코카투 앵무새에서 착안한 새가, 골드 피쉬 워치에는 에나멜 기법으로 완성한 두 마리의 레드 에나멜 피쉬가 움직임에 따라 다이얼 주위를 회전한다. 게다가 다이얼과 케이스에 다이아몬드를 촘촘하게 세팅해 손목 위 눈부신 자태를 자랑한다. 두 모델 모두 오토매틱 모델과 쿼츠 모델로 선보였으며, 특히 쿼츠 모델은 크라운을 케이스백 안으로 숨겨 깔끔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명나라와 청나라 황실에서 의복이나 건축물에 자주 쓰인 ‘바닷가 절벽’ 모티프를 재해석한 리미티드 에디션 워치를 선보였다. ‘이터널 플로우’는 클루아조네 에나멜링 기법으로 별이 빛나는 밤하늘 아래 솟아 있는 산봉우리와 물결치는 파도를 컬러풀하게 표현했다. ‘문라이트 실버’는 블루 에나멜 위에 인그레이빙으로 소용돌이치는 바다를,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달빛을 받아 부서지는 파도를 그려냈다. 두 가지 모델 모두 18K 핑크 골드와 18K 화이트 골드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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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김송이PHOTO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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