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에서 활동하는 독일 출신 디자이너 발렌틴 로엘만은 주로 어두운 목재와 금속을 조합해 독특한 곡선형 가구를 디자인해왔다.
2024.09.02
네덜란드에서 활동하는 독일 출신 디자이너 발렌틴 로엘만은 주로 어두운 목재와 금속을 조합해 독특한 곡선형 가구를 디자인해왔다. 그의 개인전이 컬렉터블 디자인 갤러리 디에디트에서 10월 11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벤치, 계단, 테이블 등 그의 대표작과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키친을 만날 수 있다. 저마다 독특한 결을 지닌 목재와 둥글고 부드러운 모서리, 수공예 작품처럼 유연한 형태의 가구를 직접 보면 한 번쯤 만지고 걸터앉고 싶을 것이다. 생활 공간을 매혹적으로 바꾸어놓으리라는 기분 좋은 상상이 피어날지도 모르겠다.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가구
EDITOR : 박지형PHOTO :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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