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불가리 시계에 담긴 불협화음

불가리가 2024 제네바 워치 데이에서 새로운 차이밍 워치 ‘옥토 로마 까리용 투르비용(Octo Roma Carillon Tourbillon)’을 선보였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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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가 2024 제네바 워치 데이에서 새로운 차이밍 워치 ‘옥토 로마 까리용 투르비용(Octo Roma Carillon Tourbillon)’을 선보였다. 이탈리아 출신의 스위스 지휘자 로렌조 비오티와 협업해 완성한 이 시계는 기존의 틀에 도전하는 새로운 음악적 간격, 즉 트라이톤(3온음) 하모닉 인터벌을 기반으로 한다. 가장 불협한 화음으로 여겨지는 3온음을 시계에 적용해 과감하고 독창적인 사운드를 선사한다. 오픈워크 브리지, 미닛 리피터, 3해머 까리용, 투르비용 및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를 장착한 수동 기계식 무브먼트 BVL428을 개조해 완성했으며, 75시간의 파워리저브를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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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최신영PHOTO :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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