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g Heuer 블랙 DLC 코팅한 그레이드 2 티타늄 소재 39mm 케이스에 블루 샌드 블라스트 스켈레톤 다이얼과 블루 러버 스트랩을 매치했으며, 핸즈와 로터 등에 옐로 컬러 악센트를 가미한 태그호이어 모나코 세나 크로노그래프 1649만원.

Tag Heuer 측면에 포르쉐 로고를 입체적으로 각인한 지름 44mm 스틸 케이스에 블랙 카본 소재 타키미터 고정 베젤을 장착했으며, TH20-00 무브먼트를 탑재한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포르쉐 963 1349만원.
0.001초 차이로 승부가 갈리는 치열한 모터스포츠의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정밀한 엔지니어링 기술과 정교한 드라이빙 테크닉, 그리고 극한의 상황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레이싱 정신이다.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 정신과 뛰어난 성능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가진 태그호이어는 최고의 드라이버와 레이싱 팀, 대회를 후원하며 모터 레이싱 분야와 끈끈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11년부터 공식 워치 파트너로 활약하고 있는 F1 모나코 그랑프리도 그중 하나다. 올해는 81회를 맞은 F1 모나코 그랑프리를 기념하며 신제품 ‘태그호이어 모나코 세나 크로노그래프’를 출시했다. 스켈레톤 다이얼을 통해 오토매틱 칼리버 TH20-00의 정밀한 메커니즘을 보여주는 이 시계는 지중해 연안에서 영감을 받은 다크 블루 컬러와 레이싱카에서 내뿜는 불꽃을 연상시키는 옐로 컬러의 대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또 하나의 신제품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포르쉐 963’은 르망 24시간 레이스를 비롯한 전 세계 수많은 유명 레이스 트랙에서 우승을 차지한 포르쉐 963에서 영감을 얻은 타임피스다. 포르쉐의 상징적인 레이싱 컬러인 화이트·레드·블랙 컬러를 사용했으며, 베젤과 케이스 측면, 스트랩에 포르쉐 로고를 새기고 로터에 스티어링휠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포르쉐의 레이싱 유산을 기리는 요소를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레이싱 트랙 위의 흥분과 짜릿한 속도감을 표현한 4시 방향의 레드 컬러 인덱스도 눈길을 끈다. 약 70년 동안 함께해온 포르쉐와의 유대 관계를 다시 한번 공고히 한 이 시계는 전 세계 963피스 한정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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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최신영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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